2018 호주 멜버른 클래식 자동차 모터쇼, 9회째 올해 가장 주목되는 전시 차량은?

호주 멜버른



호주 멜버른, 호주 제2의 도시이자 호주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로 유명한 곳이죠. F1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와 모터스포츠 등 다양한 자동차 문화가 발달한 도시입니다. 


자동차 매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호주의 대표 모터쇼인 `2018 호주 멜버른 클래식 자동차 전시회(Australia Melbourne Motorclassica)`가 올해 9회째 맞이합니다. 



2018 호주 멜버른 클래식 자동차 모터쇼



2010년 첫 개최 이후, 호주에서 매년 열리는 클래식 모터쇼인데요. 올해, 10월 12일~14일(3일간), 140대 이상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클래식 자동차 모터쇼로 불리지만, 호주에서 가장 큰 자동차 행사이기 때문에 클래식 고전차 뿐만 아니라 최신 신차들도 대거 출품되죠. 



맥라렌 세나 스크린샷 디자인1



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되는 전시 차량으로 맥라렌 '세나(Senna)'가 꼽히는데요. 영국 자동차 브랜드 맥라렌이 기술력을 쏟아부은 전 세계 500대 한정 `하이퍼카급 슈퍼카 세나'입니다. 공격적인 외모와 최강의 다운 포스 능력을 갖췄는데요. 750,000파운드(한화 약 11억 1,700만원)의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이미 500대 한정 생산 물량이 완판되었다죠. 



맥라렌 세나 스크린샷 디자인2



대형 리어 스포일러, 듀얼 리어 디퓨저, 언더 플로우 스쿠프, 사이드 스커트 및 프론트 립 스포일러 등을 장착하여 슈퍼 레이싱카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파워트레인 4.0리터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죠.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제로백 2초 중반, 최고속도 320km/h입니다. 



맥라렌 세나 스크린샷 디자인3



모노 케이지 III 탄소 섬유 섀시와 바디 패널를 적용한 초경량 구조, 레이스 액티브 섀시 컨트롤 II, V8 트윈 터보 엔진 및 미드쉽 후륜구동 시스템, 레이스 기반의 디테일한 서스펜션까지... 어마어마한 스펙입니다. 맥라렌의 로드카 중 가장 가벼운 1,198kg의 경량 슈퍼카이죠. 전설의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에서 차명을 따온 만큼 그 명성에 걸맞는 레전드급 슈퍼카의 탄생입니다. 



주 멜버른 클래식 자동차 전시회



또한, 올해 `2018 호주 멜버른 자동차 전시회`를 통해 `할리 데이비드슨 70주년` 및 `트라이엄프 본네빌 60주년` 축하 행사도 진행되는데요. 세계적인 모터사이클을 한 자리에서 모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맥라렌 600LT, 포드 머스탱 블리트, 람보르기니 우라칸,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르노 알파인 110 오스트레일리아 프리미어 에디션 등 다양한 차량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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