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정자동차 경형급 소형 전기차 `오라 R1` 출시

중국 창정자동차 오라R1 전방부 디자인



 중국은 전기차 보급과 판매 세계 1위이다. 비야디, 베이징자동차, 쯔더우, 중타이, 체리자동차, 장화이자동차, 오라 등 굴지의 전기차 기업이 많다. 그 중에서 `오라(ORA)`는 중국 최대 SUV 자동차 회사인 창청자동차가 만든 전기차 전문 브랜드이다. 



중국 창정자동차 오라R1 전면 디자인



 최근 오라가 브랜드 사상 2번째 모델 오라 R1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오라 R1`는 4인승 소형 전기차이다. 일본 혼다 '어반 EV 콘셉트'와 비슷한 외관으로 심플한 복고풍 매력을 선보인다. 스카이 블루와 티타늄 화이트 색상 조합을 기본으로 총 5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혼다 어반 EV 콘셉트

△혼다 어반 EV 콘셉트카



 전방부 2개의 원형 헤드램프를 특징으로 한다. 작고 귀여운 차량이다. 직사각형 그릴 정가운데 전기 충전 포트를 장착했다. 제원은 3,495 x 1,660 x 1,560mm (전장 x 전폭 x 전고)와 휠 베이스 2,475mm이다. 쉐보레 볼트EV와 기아 쏘울EV과 비교하면 작고 스파크, 모닝와 비슷한 경형급 크기이다. 



중국 창정자동차 오라R1 측면 디자인



 파워트레인은 35kW 전기모터와 33kWh급 배터리팩을 장착했다.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321km(상위트림 351km), 최고속도 100km/h이다. 



중국 창정자동차 오라R1 골드핑크색


중국 창정자동차 오라R1 실내공간 인테리어ㅏ



 중국 현지에서 체리 앤트 미니와 장화이 iEV6와 동급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iEV6은 지난해 중국에서 28,262대 팔려 전기차 판매량 4위를 기록했다.  


 오라 R1는 창청자동차와 BMW가 합작으로 설립한 전기차 생산 기업 스포트라이트 오토모티브를 통해 생산된다. 중국 판매가격은 약 11만 위안(한화 약 1,700만원)이며, 중국 보조금을 고려하면 약 960만원 대 구입 가능하다. 현재 중국 시장에서만 판매되고 추후 글로벌 출시도 검토 중인 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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