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선보이는 미래 첨단 기술 4종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미래첨단기술 4종



1. 메르세데스-벤츠 ::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메르세데스-벤츠의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안녕! 벤츠, 오늘 날씨 어때?"라고 말하면 자동차가 즉각 응답한다. 운전자(또는 탑승자)가 AI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목소리로 차량과 대화하고 여러 기능과 설정을 명령할 수 있다. 음성인식 인공지능과 학습효과(딥러닝)을 기반으로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츠 A클래스 실내 인테리어

△신형 A클래스 실내 인테리어



 애플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와 미러링크와 통합적으로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갖춘다. 벤츠 MBUX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첨단 인포테인먼트 기술이다. 신형 더뉴 A클래스에 제일 먼저 적용되고 추후 벤츠 전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2. BMW :: 전기자동차 무선 충전 시스템

BMW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



 `외부 전기 충전기 없이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 최초로 BMW가 무선 충전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을 생산했다. 최초 적용 차량은 5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530e i퍼포먼스`. 충전 방식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과 같은 원리인 '전자식 유도 방식'으로 지상에 설치된 무선 충전 패드에서 차량 아래 부착된 수신기 패드로 전력을 보내는 방식이다. 



BMW 530e i퍼포먼스



 BMW 무선 충전 시스템은 3.2kW 대용량으로 3시간 30분 이내 완충할 수 있고 85%이라는 높은 효율 등급을 보인다. 이는 유선충전 시스템인 i월박스의 충전시간(3시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3. 현대자동차 :: 후석 승객 알림(ROA)

현대자동차 후석 승객 알림 기능



 '만약에 뒷 좌석에 아이를 그냥 두고 내린다면?' 이런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현대차가 후석 승객 알림(Rear Occupant Alert)를 개발했다. 이는 운전자 하차 시 아이의 자동차 탑승 여부를 감지하여 경보음과 메세지를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현대 팰리세이드 2열 뒷좌석 ROA



 운전자가 차량 시동을 끄고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클러스터 창에 '뒷좌석을 확인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확인 경고음과 함께 표시된다. 또한, 운전자가 차량을 벗어난 후 아이의 움직임이 감지되면 가장 먼저 차량 외부에 경고음이 울려 펴지고, 차량과 연결된 운전자 스마트폰에 '주차하신 차량 실내를 확인하세요'라는 확인 메시지가 발송된다. 최근 출시된 현대 펠리세이드에 적용되었다. 



4, 캐딜락 :: 슈퍼크루즈 반자율 주행 시스템

캐딜락 슈퍼크루즈



 `미래 첨단 기술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바로, `자율주행(Automated Driving)`이다.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부분)자율주행 자동차. 최근, 캐딜락 CT6에 적용된 슈퍼크루즈(Super Cruise)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반자율주행 기술력으로 인정받았다. 뒤를 이어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닛산&인피니티 프로파일럿 어시스트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캐딜락 CT6 주행 모습

△캐딜락 CT6



 슈퍼크루즈는 캐딜락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를 이룬 `레벨3` 수준의 반자율주행 시스템이다. 운전자의 눈을 카메라 센서를 통해 지속 관찰하고 도로를 제대로 인식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운전자의 성향과 앞으로 차가 나아갈 방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한다. 



*자율주행 레벨3: 조건부 자율주행 수준으로 운전자가 개입 요청에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는 전제하에 자율주행시스템(ADS)이 특정 드라이브 모드 실행. 운전자는 언제든지 운전을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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