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틱스, 엑센트 대체하는 코나 아래급 초소형 SUV 가격은?

현대 스틱스 주행 모습



 현대차새로운 초소형 SUV 모델 '스틱스(Styx, 개발명: QX1)`를 출시한다. 이 신차는 기존 소형차 엑센트를 대체하는 차량으로 기아 스토닉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스틱스라는 차명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저승을 둘러싸고 흐르는 강의 여신에서 따왔다. 



현대 스틱스 스파이샷 포착 디자인

△현대 스틱스 스파이샷



 차체 전체 길이는 약 4,000mm으로 소형 SUV 현대 코나와 기아 스토닉, 쌍용 티볼리와 르노삼성 QM3 보다 작다. 국내 경차 모닝과 스파크 보단 약 500mm 크다. 국내 시장에서 경차와 소형 SUV 사이에 포지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 스틱스 전면 디자인



 외관은 엑센트와 코나를 적절히 조합한 디자인으로 전면 헤드램프와 6각형 캐스케이딩 그릴을 결합한다. 이는 현대차 SUV 특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다는 목표이다. 다만, 코나와 같은 메쉬타입의 프론트 그릴을 적용하지 않아 다소 밋밋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현대 스틱스 측면디자인



 파워트레인 1.0~1.6리터급 가솔린과 디젤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주력 엔진은 1.0리터 T-GDI 3기통 가솔린 터보를 통해 최대출력 110마력(6,000rpm)과 최대토크 17.5kg*m(1,500~4,000rpm)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정도 힘은 스틱스에 부족하지 않은 스펙이다. 더욱 구체적인 구성과 스펙은 전해지지 않았다. 



현대 스틱스 후방부 디자인



 실내공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남기며,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탑재되리라는 정도만 알려졌다


 현대차는 스틱스를 출시하면, 초소형(스틱스)-소형(코나)-준중형(투싼)-중형(싼타페)-대형(팰리세이드)까지 세그먼트별 총 5종의 SUV 라인업을 완성한다. 2019년 상반기에 국내 출시 이후 북미, 중국, 인도 등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1천만원 중후부터 시작할 전망이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