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마스터 버스 12&15인승 승합차 미리본 특징

르노 마스터 버스 전면샷



 르노삼성이 작년 `마스터 상용밴'에 이어 올해 '마스터 버스'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다인승 승합차로 12인승과 15인승 두 모델이 판매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 측면 디자인



 기본 탑승인원은 운전자 포함 12명이며 최대 16인승까지 늘릴 수 있다.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 현대 스타렉스와 쏠라티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르노 마스터 버스 후방부 디자인



 제원은 6,198 x 2,070 x 2,47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4,332mm으로 현대 쏠라티와 비교해 전체 길이가 거의 같고 차량 너비가 넓으며 높이는 낮다. 쏠라티 제원은 6,195 x 2,038 x 2,777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3,670mm이다. 



현대 쏠라티 주행모습 디자인

△현대 쏠라티



 휠 베이스가 길어 넉넉하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성인 보통 남자가 실내에 서도 허리를 숙일 필요가 거의 없는 여유로운 높이가 특징이다. 차량 무게는 3,890kg으로 쏠라티보다 110kg 가볍다. 



르노 마스터 버스 실내공간



 파워트레인은 작년 출시된 마스터 밴과 동일하게 2.3리터 트윈터보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결합한다. (*한국에서는 자동변속기 추가 탑재 가능성이 있음) 최대출력 145마력과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비와 눈이 자주 내리는 국내 도로 환경을 감안해 전륜구동(FWD)을 적용한다.

 


르노 마스터 버스 전방부디자인



 마스터 버스는 다양한 편의&안전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잠김방지 브레이크 장치(ABS), 전자식 제동력 분배 시스템(EBD), 전자 제어 주행 안전 장치(ESC), 후방 주차 감지센서, 운전석 에어백, 차선 이탈 경고 등이 기본 제공된다. 다만, 국내 사양에는 기본 가격을 낮추기 위해 몇 가지 기능이 옵션으로 빠질 수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 2열 뒷좌석


르노 마스터 버스 적재 트렁크공간


르노 마스터 버스 실내 적재공간



 최근 배출가스와 소음 인증을 통과했고 올해 상반기(2월~4월)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 판가격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고, 4,000만원대 전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5,000만원 대인 현대 쏠라티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모인다. 



*승합차: 승용차보다 더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는 다인승 대형 자동차

**상용차: 비지니스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로 트럭(승합차 밴 포함), 유치원&학원차, 지게차, 버스, 택시, 렌트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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