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잉 머신, 자율주행을 위한 AI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선보여

시잉 머신 자율주행 AI 드라이버 시스템 전문 기업


 `시잉 머신(Seeing Machine)` 자동차 인공지능(AI) 전문 회사가 오는 16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2019 오토모티브 월드(Automotive World)'에서 자사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매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는 오토모티브 월드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로 올해 11회 째를 맞았다.  



백업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


 

 이번 전시회에서 시잉 머신이 선보일 기술은 '백업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Guardian BdMS)'이다. 


 컴퓨터 알고리즘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전자 졸음, 운전 부주의를 정확하게 감지하는 기술로 자동차와 운전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AI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인공 지능(AI)과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을 탑재한 카메라 센서가 운전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운전자 눈의 움직임과 깜박임을 파악한 후 운전자가 졸거나 운전 외에 다른 것에 집중하면 차량이 스스로 차량을 제어하도록 지원한다. 



테슬라 자율주행차 실내



 `Guardian BdMS`는 미래 자율주행차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에 들어가는 필수 기술 부품이라 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ADAS은 레이더, 카메라, DCU(통합제어시스템)을 포함한다. 



캐딜락 자율주행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호주에 본사를 둔 시잉 머신은 2010년부터 운전자 모니터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매년 기술 혁신을 이뤄 내고 있다. 미국과 중국에서 `세계 자동차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프로그램 상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최근 캐딜락 CT6 차량에 `FOVIO 드라이버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하기도 했다. 


 벤츠, BMW, 아우디, GM(캐딜락), 테슬라, 토요타, 현대기아차 등 미래 자율주행차 개발에 속도를 내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긴밀한 비즈니스 파트너쉽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019 오토모티브 월드: 일본 도쿄 빅사이트, 2019년 1월 16일~18일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