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중고차 시장의 성수기 구매 타이밍은?

봄철 성수기 맞아 거래량 증가 전망

봄철 중고차 시장의 성수기 구매 타이밍은?



 중고차 시장이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수기인 겨울철을 지나 중고차 시장은 봄을 맞아 거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봄철 드라이브 계절에 접어들면서 중고차 시장에는 나들이에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모여든다. 여기에 지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새차를 사려는 사람들이 중고차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경우도 많아졌다.  



중대형승용차 위주 가격 큰폭 하락제네시스 EQ900



 최근 중고차 거래량은 2015년 366만대, 2016년 378만대, 2017년 373만대로 크게 증가했고 지난해 자동차 이전등록수는 약 377만대로 17년보다 1.0% 늘었다. 산업전반에 걸쳐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쇼핑 트렌드가 정착되면서 중고차 업계도 호황이 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 중고차 거래도 지난해 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2019년 3월 자동차 시세



 국내 최대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3월들어 중고차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했고 이에 따라 거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가격이 가장 크게 하락한 차는 기아 K7과 제네시스 EQ900 등 국내 중대형 세단이다. 반면 소형 SUV와 준중형 세단은 가격이 상승했다. 



 중고차 매매 업자들은 중대형 세단의 가격 하락이 최근 경제 불황을 반영하며, 2~3월은 입사를 앞두고 차량을 구매하는 신입사원이나 생애 첫 차를 구매하려는 2030 사회초년생 또는 대학생들이 많은 시기라 상대적으로 소형 SUV와 준중형 세단의 수요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최근 LPG 차량 규제가 풀리면서 LPG 중고차 거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중고차 상반기 구입하라

중고차 봄철 성수기 구매 타이밍 추천



 전문가들은 중고차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현 시점이 올 상반기에 중고차를 구입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한다. 가격이 내린 것과 함께 매물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이다. 다만 중고차는 구입시기보다 믿을만한 업체와의 안전한 거래와 자신에게 꼭 맞는 차량을 정확히 구입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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