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LPG 차량구매 시대 열린다, LPG 장단점은?

누구나 LPG 차 타는 시대 열린다

일반인 LPG 차량구매 시대 열린다, LPG 장단점은?



 값싸고 공해도 적은 액화석유가스(LPG)자동차를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LPG는 그동안 택시와 렌터카, 장애인용 차량에 제한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산업부 소관의 법개정으로 LPG 자동차 연료 사용제한이 폐지되었고 이를 통해 일반인도 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LPG 차 살만할까

LPG 차량 구매 일반도 가능



 일반 운전자들이 LPG 차량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무엇보다 가격 때문이다. 현재 LPG 가격은 원칙적으로 휘발유의 2분의 1에 불과하며, 연간 차량 유지비는 준중형 기준으로 연간 20~30% 더 경제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LPG 차량이 휘발유보다 약 10% 저렴하며, 신규 LPG 모델의 연비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경제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감축 기조 속에서 나온 LPG 차량 규제 완화 정책이기 때문에 정부의 세금 부과 가능성도 낮다. 



일반인 LPG 차량구매 시대 열린다



 온 국민이 미세 먼지에 민감한 현 시점에서 LPG 사용 확대가 관심을 갖게 한다. 신규 LPG 모델 출시와 노후 경유차 대체 수요에 따라 LPG 차량 수요가 연간 30%정도 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일반인도 누구나 LPG 차량 구매를 할 수 있게 되면 LPG 가격은 현재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동차 판매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LPG 시스템 공급 업체도 크게 늘어나 기술 개발이나 관련 비즈니스도 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LPG 차 불안요소는

일반인 LPG 차량구매 시대 열린다



 LPG 차량은 일반적으로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엔진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LPG는 가연성 물질이고 공기보다 무거워 인화 물질에 노출되면 폭발 위험성이 있다. 고압 용기를 장착할 공간도 필요하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시동이 제때 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다만 업계 전문가들은 기술 개발을 통해서 어느 정도 해결됐기 때문에 예전 같이 시동이 안 걸리는 문제는 거의 없다라고 말한다. 



LPG 자동차 장단점



 또한 전문가들은 LPG 자동차가 힘이 약하다고 지적하지만 서울 시내를 다니는데는 문제가 없고 충돌 시 자동으로 연료 공급이 차단되는 장치가 있어 폭발 위험성이 거의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LPG 차량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실제 LPG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개인택시 기사들은 LPG 차량의 단점을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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