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2세가 철없이 아빠카드로 43억 주고산 차는?

 최근 중국의 한 재벌 2세가 아버지 명의 신용카드로 수십억원 짜리 슈퍼카를 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다.

 

 이번에 화제가 된 재벌 2세는 중국 난징에 있는 부동산 개발 업체인 난진딩예투자그룹 회장 천마이린(50)의 아들인 천딩이다.  

 

 

 

 그는 거액의 자동차를 자신의 돈이 아닌 아빠카드(아.카.) 이용해 구입했고, 이후 자신의 SNS에 자랑까지 했다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당당히 아버지 명의의 신용카드로 계산된 영수증 사진을 올렸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급히 계정 운영을 중단한 상태다. 

 

 

 

 

 화제가 된 그가 구입한 자동차는 슈퍼카 `부가티 시론`으로 알려졌다. 구매가격은 약 380만 달러(한화 약 43억원). 캐나다 정부에 낸 자동차 세금만 62만 달러(약 7억 7천만원)에 달한다. 

 

 

 

 부가티는 세계적으로 강력한 '괴물' 슈퍼카를 제작하는 프랑스 고성능차 브랜드로 유명하다. 하이퍼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바로 부가티다. 특히 부가티의 시론(Chiron)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로 기네스에 오르기도 했을 만큼 엄청난 파워를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8.0리터 16기통 4-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500마력과 최대토크 163.3kg*m의 엄청난 성능을 발휘하며, 출력은 자동(DCT) 7단과 풀타임 4륜구동으로 전달되어 차량을 굴린다. 시론은 맥라렌 P1이나 포르쉐 918 스파이더 보다 직선상 더 빠른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지며, 제로백(0-100km/h) 2.5초 대와 최고속도 420km/h 다.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와 현실감을 뛰어넘는 가격대로 자동차 매니아들을 놀라게 하는 슈퍼카. 자신이 번 돈으로 당당히 구입한다면 누가 비난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이번 문제는 부유층 자제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로 볼 수밖에 없다. 아무리 돈이 넘쳐나는 재벌 아버지의 돈이라 해도 자신의 돈이 아닌 만큼 43억원이라는 고가의 자동차 구매와 철없는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니 말이다.

 

 세상은 넓고 돈 많은 사람은 많다. 세상 곳곳에 돈 자랑을 하지 못해 안달이 난 재벌 2세들이 집안의 '사고뭉치'로 연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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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지랄하네
    2019.06.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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