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롱바디 얼마나 길어졌을까

 '호흡조차 멈춰버릴듯한 자태'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7시리즈를 마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7시리즈는 1977년 첫 출시 이후 6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해왔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BMW의 최상위 모델이다.  

 

 

 

 2019년 1월, BMW는 뉴 7시리즈를 새롭게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이번 신형 7시리즈는 6세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첨단기능, 최신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편안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 등 모든 면에서 플래그십 품격에 걸맞은 존재감을 선보인다. 

 

 

 

 특히 차체 크기를 키워 보다 편안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일반 모델의 전체 길이는 기존보다 22mm 증가한 5,210mm이다. 전폭과 전고는 각각 1,902mm와 1,467mm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뉴 7시리즈의 롱바디 버전 또한 일반 모델과 마찬가지로 전체길이가 22mm 늘어났다. 전장은 5,260mm 이며, 전폭과 전고는 이전과 동일하게 1,902mm와 1,479mm다. 전체적으로 길어진 바디라인이 7시리즈 특유의 웅장함과 존재감을 더욱 부각시킨 모습이다. 

 

 

 

 이 차의 파워트레인은 6기통,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을 기본으로 최신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장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제공된다. 뉴 7시리즈의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기준을 충족했다. 

 

 최상급 트림 M760Li x드라이브 기준 6.6리터 V12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85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250km/h와 제로백 3.8초 대이다. 디젤의 경우, 730Ld x드라이브 기준 3.0 직렬6기통 터보 엔진으로 최대출력 256마력과 최대토크 63.2kg*m, 최고속도 250km/h와 제로백 5.9초의 힘을 갖췄다. 출력은 자동 8단 변속기와 후륜구동(풀타임 4륜구동)으로 전달되어 차량을 굴린다. 

 

 

 

 뉴 7시리즈는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되며, 4월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된다. 올해 국내에서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구체적인 국내출시 일정 및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해외 출시가는 6만 9,430유로~13만 8,935유로(한화 약 9,000만원~1억 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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