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급 신분상승, 6월 새롭게 돌아올 '베리 뉴 티볼리'

 

 쌍용자동차가 오는 6월, 새롭게 출시할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가격을 공개했다. 4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신형 티볼리는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쌍용차 최초의 가솔린 터보엔진 신규 적용 등으로 상품성이 대폭 개선됐다. 판매가격은 1.5 가솔린 모델 기준 1,668만원 및 1.6 디젤 기준 2,045만원부터 시작한다. 

 

 

 

 

 우선 신형 티볼리는 쌍용차 브랜드 최초의 1.5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신규 탑재해 더욱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1.6 가솔린을 대체해 수출형에만 적용됐던 1.5 가솔린 터보 기준으로 최대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1.6 가솔린 대비 최대출력 37마력 최대토크 10.5kg*m 각각 증가된 수치다. 출력은 전륜구동(풀타임 4륜구동)과 자동 6단 변속기로 전달되어 차량을 굴린다. 

 

 

 

 한편 실내에는 동급 최고의 트렁크 공간과 신차급 변화를 적용했다. 동급 최대인 427리터의 적재공간을 확보했고,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자리 잡은 9인치 디스플레이는 시원시원한 그래픽을 장점으로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실내 정숙성을 크게 개선해 편안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면서 코란도에서 첫 선을 보인 최첨단 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및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갖춘 모습이다. 딥컨트롤은 반자율주행 기술로 차선이탈방지, 차선유지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포함한다. 

 

 

 

 세부 트림별 출시가는 가솔린 모델 △V1(M/T) 1,668~1,718만원 V1(A/T) 1,828~1,878만원 V3 2,040~2,090만원 V5 2,193~2,243만원 V7 2,355~2,405만원/ 디젤 V1 2,045~2,095만원 V3 2,230~2,280만원 V5 2,378~2,428만원 V7 2,535~2,585만원 대로 알려졌다. 쌍용차는 지난 20일부터 신형 티볼리의 사전계약을 시작했고 내달 4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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