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루비콘 4도어, 도로에서 만나면 이런 느낌

(사진 제공=오토놀로지)

 

 오프로드의 제왕으로 불리는 '랭글러 루비콘'이 도로 위 카메라에 잡혔다. 남성미 넘치는 지프의 대표 모델인 랭글러. 그 중에서도 루비콘은 현대인들이 원하는 `터프함`과 `당당함', 자유로움`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 중 포착된 랭글러 루비콘은 4도어 모델로 형광색의 하이퍼 색상이 눈에 확 들어온다. 화려한 색상으로 주위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별다른 튜닝 없이 운행하기에 적합한 선택이다. 

 

 

 

 파워트레인은 2019년식 기준으로 2.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272마력(@5,250rpm) 최대토크 40.8kg*m(@3,000rpm)의 성능을 각각 발휘한다. 출력은 풀타임 4륜구동과 자동 8단 변속기(수동 6단)으로 전달되어 차량을 굴리며, 복합연비는 8.7km/L 다. 

 

 

 

 전체적으로 각진 외관 디자인은 투박하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이다. 전면에는 원형 헤드라이트와 7개의 세로줄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지프만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후방부는 전통적인 랭글러에서 볼 수 있는 사각형 타입의 테일램프를 장착했고, 랭글러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스페어타이어는 멀리서 봐도 돋보인다. 

 

 

 

 한편 올해에는 11년 만에 신형으로 돌아온 2도어 랭글러 루비콘이 국내 시장에 공개되기도 했다. 기존 4도어 대비 짧아진 휠베이스와 더욱 높아진 램프각으로 장애물을 쉽게 돌파하는 등 오프로드 주행에서 유리한 기동력을 갖췄다. 이전 모델 대비 100mm 이상 늘러난 전장으로 2열 레그룸이 넓어졌고 크루즈 컨트롤 및 파크뷰 후방 카메라 등이 장착됐다. 올 뉴 랭글러의 국내 판매가격은 △루비콘 2도어 5,540만원 루비콘 4도어 5,840만원 이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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