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시 앞둔 현대기아차 소형 SUV, 베뉴와 셀토스

 

 현대기아차가 내달 새로운 소형 SUV 2종을 국내 시장에 동시에 출격시킨다. 최근 사전계약에 돌입한 현대차의 베뉴와 기아차의 셀토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외 시장에서 먼저 공개된 두 모델은 올 하반기 국내 SUV 시장을 뜨겁게 달굴 유망주로 출시 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우선 `베뉴(VENUE)`는 지난달 21일 인도에서 먼저 공식 출시됐다. 출시 한 달 만에 현지 사전계약 3만3,000대를 돌파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아반떼와 K3와 공유하는 스마트스트림 1.6 가솔린 모델 △스마트 △모던 △FLUX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최대출력 123마력과 최대토크 15.7kg*m의 힘을 갖췄다. 

 

 

 

 외관은 독창적인 캐스케이딩 그릴과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 및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 등을 특징으로 작지만 역동적인 정통 SUV 분위기를 한껏 드러낸다. 특히 후미등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지능형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제원은 4,040 x 1,770 x 1,56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2,520mm으로 코나와 비교해 전체길이 125mm, 휠 베이스 80mm 가량 작다. 국내 판매가격은 트림별 ▲스마트 1,473~1,503만원(수동), 1,620~1,650만원(자동) ▲모던 1,799~1,829만원 ▲플럭스(FLUX) 2,111~2,141만원 이다. 

 

 

 

 한편 현대 코나와 쌍용 티볼리를 겨냥한 기아차의 신차 `셀토스(SELTOS)`는 글로벌 전략형 모델로 지난 20일 인도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 및 D1.6 디젤 등 총 2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7단 DCT 변속기와 결합해 1.6 터보 가솔린 기준 최대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7.0kg*m, 1.6 모델 기준 최대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외관은 동급 경쟁 모델 대비 차체가 길고 좁아지면서 볼륨감 있는 차체 크기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대담한 인상을 선보인다.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공간 및 적재공간을 확보하면서 편리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차로 유지 보조 △차선 이탈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등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제원은 4,375 x 1,800 x 1,600~1,615mm ( 전장 x 전폭 x 전고 ), 휠 베이스 2,630mm으로 코나(4,165mm)와 티볼리(4,225mm)보다 길다. 국내 판매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모델 트렌디 1,930~1,960만원 프레스티지 2,240~2,270만원 노블레스 2,450~2,480만원 1.6 디젤 모델의 경우 트렌디,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범위 내에서 가솔린 대비 190만원 높게 책정됐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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