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하반기 대박 신차 BEST 5

 

 올 하반기는 7월 현대 베뉴, 기아 셀토스를 시작으로 신차 경쟁에 돌입했다. 그리고 오는 8월, 뜨거운 여름날 미국에서 정통 픽업트럭 한 대가 한국 땅을 밟는다. 그 이름은 바로 `쉐보레 콜로라도`. 무더위가 조금 식어갈 무렵, 8월 말에는 기아 모하비의 페이스리프트 `마스터피스`가 출시된다. 여름이 가고 가을을 알릴 시원한 신차 소식은 단연 대형 SUV다. 그 주인공은 `포드 익스플로러`와 `쉐보레 트래버스`. 여기에 제네시스 최초의 SUV 'GV80'도 기대주다. 

 

 

1. 쉐보레 콜로라도 

 

 드디어 우리도 미국 정통 픽업트럭을 타볼 수 있게 됐다. 쉐보레가 한국진출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픽업트럭으로 파워트레인은 3.6리터 V6 가솔린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이 결합된다. 최대출력 312마력(@6,800rpm) 최대토크 38.0kg*m(4,000rpm). 국내 판매용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4도어 5인승 숏박스 버전으로 적재능력은 1,170리터, 견인력은 3.2톤이다. 총 3개 트림으로 사륜구동 기준 4천만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2. 기아 모하비 마스터피스(F/L)

자료제공: JTBC 다큐멘터리 <DMZ> 방송화면

 

 모하비가 앞트임, 뒷트임..여러 군데 성형수술을 마치고 돌아온다. 담당 의사는 바로 현대기아 디자인 총괄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지난 3월에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출품됐던 '마스터피스 콘셉트'의 디자인 기조를 이어받아 대담한 전면부 디자인을 선보이며, 기존 콘셉트카와 동일하게 그릴과 일체형 컨셉의 4구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V6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 3.8리터 가솔린 엔진도 새롭게 추가된다. 

 

 

3. 포드 익스플로러

 

 포드코리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 익스플로러. 미국차 특유의 단단한 하체와 승차감이 돋보이는 대형 SUV다. 오는 10월 출시될 신형 익스플로러는 9년 만에 풀체인지된 모델로 상품성이 대폭 향상되어 돌아온다. 파워트레인은 2.3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3.0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및 3.3리터 하이브리드로 구성되며, 10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다. 최대출력은 300~400마력 최대토크 31.6~57.4kg*m. 미국 기준 판매가격은 36,675달러(한화 약 4,200만원)부터 시작한다. 

 

 

 

4. 쉐보레 트래버스

 

"아직도 출시 안됐어?" 딱 이 반응이 적절하다. 그 만큼 시간을 끌었다. 그럼에도 쉐보레는 급감하고 있는 내수 판매를 타개하기 위해 트래버스 투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우선 트래버스의 전장은 5,189mm로 동급 최대 차체 및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트렁크 적재량은 △기본 651리터 3열 폴딩 시 1,645리터 2열+3열 폴딩 시 최대 2,781리터 까지 늘어나 실내 활용성을 강조했다. 오는 9월부터 사전계약이 시작되며, 출시가는 4,900만원 부터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5. 제네시스 GV80

 

 더 이상 수입차 SUV를 동경하거나 넋 놓고 바라볼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도 제네시스 SUV가 등장한다. 2015년 공식 출범한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GV80' 얘기다. 파워트레인은 신형 G80와 공유하며, △3.0리터 직렬6기통 디젤 2.5리터 세타3 터보 가솔린 3.5리터 람다3 터보 가솔린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갖출 전망이다. 국내 준대형급 SUV인 GV80는 BMW X5, 메르세데스-벤츠 GLE, 링컨 에비에이터 등과 동급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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