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형으로 체질 보강한 스포티지

 

 지난 2015년 4세대 출시 이후 국내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베스트셀링카로 승승장구 해온 기아 스포티지.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지나 올해 2020년형으로 체질 보강을 감행했다.  

 

 

 우선 2020년형 스포티지는 기존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면, 측면, 후면 가니쉬 등에 유광 크롬을 더해 크롬 포인트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여기에 전 좌석에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를 기본으로 운전석 자동쾌적 제어(공조, 통풍, 열선시트, 히티드 스티어링 휠 연동 제어)를 새롭게 적용했다. 

 

 

 

 이밖에 주력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객 최선호 사양인 1열파워/통풍시트, 2열 히티드 시트, 하이패스 시스템(ETCS) 등을 포함했다. 또한 디젤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 트림에도 주요 편의사양 패키지인 네비게이션, 드라이브 와이즈, 스타일 패키지 등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선택권을 대폭 강화했다. 

 

 

 

 판매가격은 2.0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 2,342만원 ▲시그니처 2,670만원, 1.6 디젤 모델 ▲트렌디 2,381만원 ▲프레스티지 2,588만원 ▲시그니처 2,916 만원, 2.0 디젤 ▲트렌디 2,430만원 ▲프레스티지 2,637만원 ▲시그니처 2,965 만원으로 책정됐다. 1.6 디젤에 사륜구동(4WD) 선택 시 206만원이 추가된다. 

 

 스포티지는 내년 5세대로 풀체인지(완전변경)을 앞두고 있으며, 갈수록 치열해지는 도심형 콤팩트 SUV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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