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형 i10' 프랑크푸르트 데뷔 전 노출, 이렇게 나온다

현대 3세대 i10 (자료제공:더코리안카블로그닷컴)

 

 현대차 신형 `i10` 모델의 외관이 2019 프랑크푸르트 공식 데뷔 전 완전히 노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더코리안카블로그닷컴에 게재된 신형 i10은 6년 만에 풀체인지된 3세대 모델로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유럽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3세대 i10 스케치 

 

 앞서 공개된 스케치 이미지에서 살펴봤듯이 신형 i10은 이전 세대보다 역동성을 강조하는 라인을 추가해 공격적인 분위기다. 아반떼, 쏘나타 등 최신 현대차 패밀리룩인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펜더까지 늘어난 전면 램프 및 라디에이터 그릴 안쪽에 위치한 원형 안개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범퍼 하단 모서리 부분에 각진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해 보다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자료제공: 카스쿱스닷컴)

 

 실내는 지난 1월 스파이샷을 통해 이미 노출됐다. 전 세대 대비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 덕분에 더욱 넉넉한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보이며, 공간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도 고루 갖춰 상품성을 높였다. 전방 레이더 센서를 활용한 전방 충돌 방지, 운전자 주의 경고, 차선 유지 보조 등이 기본 포함된다.

 

 또한 애플 카 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 스마트폰 충전, 후방카메라 등도 제공된다. 특히 새로운 대시보드 디자인과 보다 커진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특징이다. 계기판은 이전 세대와 달리 속도계와 회전계 크기를 동일하게 구성했고 기어 레버 앞쪽에 5-스위치가 위치해있다. 

 

 

 

 파워트레인은 최대출력 100마력의 4기통 1.2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변속기는 5단 수동 기본 4단 자동이 옵션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이 엔진은 기아 모닝(수출형) 엔진이 개선된 것으로 소형 시티카(도심형자동차) 콘셉트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 모터닷이에스)

 

 한편 현대차는 오는 9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신형 i10 외에 코나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페이스리프트, EV 콘셉트카 45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쟁쟁한 라이벌들과 유럽 소형 시티카(A-세그먼트) 시장에서 경쟁할 3세대 신형 i10. 이르면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유럽에서 출시되며, 해외 판매가격은 1만유로(약 1,300만원)대로 알려졌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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