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최고 인기 차종 '쏘나타'

 

 지난 8월, 국산차 베스트셀링 차는 단연 현대차의 '쏘나타'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에 따르면 쏘나타는 8월 내수 시장에서 8,393대(하이브리드 985대 포함)로 월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4% 증가한 실적으로 현대 포터, 기아 K7을 제치고 지난달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쏘나타는 연간 국산차 베스트셀링카로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쏘나타는 8월 기준 연간 누적판매량에서 64,755대를 기록, 포터(70,422대)와 그랜저(65,091대) 뒤를 바짝 추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쏘나타는 올해 3월 출시된 이후 현대차의 내수 주력 모델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특히 최근 출시된 하이브리드 모델뿐 아니라 조만간 터보 모델도 투입되는 만큼 판매 상승세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8월 집계량에서 기아 셀토스의 판매실적도 주목된다. 전월(3,335대) 대비 83.2% 증가한 6,109대를 기록, 출시 한 달 만에 소형 SUV 판매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7월 18일 공식 출시된 이후 약 2주 동안 3,335대가 팔린데 이어 출시 두 달만에 1만대에 육박하는 판매실적을 보이고 있다. 동급 경쟁모델인 코나(2,474대)와 티볼리(2,317대)의 월 판매량을 3,000대 이하로 끌어내리며 하이클래스 소형 SUV로서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밖에 베뉴 3,701대(111.1%), 코란도 1,422대(39.4%), G80 2,071대(20.0%), G70 1,471대(15.8%) 등이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말리부 739대(42.4%), 팰리세이드 2,304대(37.0%), 티볼리 2,317대(32.5%), 코나 2,474대(22.4%)는 전월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국내 완성차 업계는 전월 7월에 비해 9.7% 감소한 내수 11만8,479대를 기록,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jmg@autonology.kr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