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X5 플러그인' 오빠가 돌아왔다

 

 끊임없이 갈라지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세계.

 

 그리고 글로벌 프리미엄 SUV의 강자 'BMW X5'. 지난 2013년, BMW는 3세대 X5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이하 플러그인) 모델, `xDrive40e`을 선보였다.  

 

 

"X5는 4세대

PHEV는 2세대"

 

 `The X5 is Back. Again` 지난날 고객들은 3세대 X5의 1세대 플러그인 버전에 만족했다. 그러나 지금은 더 높은 효율과 출력을 낼 수 있느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는 입맛이다. 이 때문에 4세대 X5의 2세대 플러그인 모델, `xDrive45e`는 효율을 높이고 출력은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최대 40%까지 줄였다. 

 

 

 

 4세대 X5의 2세대 플러그인. xDrive45e. 파워트레인은 282마력의 3.0리터 6기통 엔진과 110마력(148kW)의 전기모터를 결합했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총 388마력(523kW) 최대토크 61.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전 2세대 플러그인 xDrive40e(313마력)보다 75마력 늘어난 수치다. 

 

 

 

 

 출력은 8단 자동변속기와 사륜구동(AWD)으로 전달되어 차량을 굴리며, 최고속도 235km/h 제로백 5.6초 대의 힘을 갖췄다. 제로백은 이전보다 1.2초나 줄었다. 전용 전기(EV)모드 사용 시 최대 67~87km 주행 가능하며, 최고속도는 이전 세대 120km에서 135km/h로 증가했다. 전비는 4.2~4.6km/kWh(NEDC 기준). 전기 충전 시간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BMW는 이 세상의 숱한 프리미엄 SUV 고객들이 X5의 손을 들어준 이유를 잊지 않았다. 바로 탁월한 도로 위 운전성능 얘기다. X5는 어떠한 거친 노면에서도 쉽사리 당황하거나 주저하지 않는다. 

 

 

 신형 X5 플러그인에는 어댑티브 2축-에어 서스펜션과 전자제어식 댐퍼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며, 버튼을 이용해 상황에 따라 최저 지상고를 최대 80mm까지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 옵션으로 통합 액티브 스티어링은 속도에 따라 스티어링 비를 달리한다. 

 

 

 

 또한 달리기 성능과 함께 실용성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곳곳에 심어두었다. 적재공간은 좌석을 접지 않고 기본 500리터, 2열 좌석 폴딩 시 최대 1,720리터까지 확보했다. 이밖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충돌 방지 알람 등 다양한 주행 보조 장치를 포함한다. 

 

 

 

 

 해외 판매가격은 77,600유로(약 1억200만원)부터 시작하며, 기본형 X5 xDrive30d의 69,200유로(약 9,100만원)보다 값은 약간 올라간다. 그럼에도 플러그인은 꽤 매력적인 선택일 수밖에 없다. 이번 신형 X5 플러그인은 시장 선두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BMW의 의지가 엿보인다. 

 

jmg@autonology.kr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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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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