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에디션`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의 첫 번째 한정판

 `벤틀리 플라잉스퍼 퍼스트 에디션`은 올해 벤틀리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신형 플라잉스퍼의 첫 번째 한정판 모델이다. 최고급이라는 수식어가, 스포츠카를 뛰어넘는 파워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차다. 올해 말부터 생산에 돌입해 1년(12개월)동안만 한정적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20만 파운드(약 2억 9천만원)을 넘을 전망이다. 

 

 

 

"3세대 플라잉스퍼의 한정판 모델: 퍼스트 에디션"

 벤틀리 플라잉스퍼 퍼스트 에디션(이하 퍼스트 에디션). 그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이 차 앞에서는 예의를 갖춰야만 할 것 같다. 말끔히 차려 입은 신사에게 어울리는 차라는 생각이 들었다. 크지만 날렵한, 웅장하지만 부드럽다. 그리고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한다. 외관부터 인테리어까지 모든 부분이 기본 플라잉스퍼에서 업그레이드됐다. 

 

 

 

 파워트레인은 6.0리터 W12 엔진과 8단 ZF 자동 변속기를 결합해 최대출력 626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7초 만에 돌파하며, 사륜구동과 함께 사륜 조향장치를 적용해 최고속도는 333km/h. 말 그대로 끝없이 달려나간다. 시속 200km 대를 넘어서도 흔들림도 소음도 없다. 그저 놀라움만 있을 뿐이다. 

 

 

 

 

 외관은 고성능 스포츠카의 이미지를 담아내면서도 최고급 세단의 우아함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벤틀리만의 고집을 그대로 보여준다. 스타일링은 기본 플라잉스퍼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한정판 모델에만 볼 수 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벤틀리 맞춤 제작 부서 뮬리너가 디자인한 22인치 알로이 휠, 재설계된 플라잉 B 마스코트, 실내 및 외관에 부착된 퍼스트 에디션 배지 등이 바로 그것이다. 

 

 

 

 도어를 한번 열어보자. 도어 스커프에 'FIRST EDITION'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인테리어는 그야말로 `최고급`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최고급 내장재와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안락한 공간을 선보인다.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고해상도 계기판이 편안한 주행을 도우며, 특히 3면으로 회전하는 중앙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아날로그 다이얼 또는 일반 인테리어 요소로 변경할 수 있다. 

 

 

 

 

 럭셔리한 투명 베이지 컬러가 전체 분위기를 이끌며, 곳곳에 장식된 우드 그레인에서 풍기는 고급스러움은 장인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최고급 질감으로 뒷좌석의 편안함은 두말 할 나위 없다. 보여주기 위한 시트는 아니라는 얘기다. 이밖에 안전 및 편의 기능으로는 차선보조장치, 야간시야보조, 헤드업 디스플레이 및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제공된다. 

 

 

 

 

 벤틀리 고유의 장인정신과 현대 최신 기술의 만남. 그 절묘한 조합으로 탄생한 플라잉 스퍼. 그리고 한정판 모델 퍼스트 에디션. 벤틀리 창업자 `월터 오웬 벤틀리'가 비전으로 내세웠던 '빠른 차. 좋은 차. 최고의 차.'를 위한 모든 요소가 담겨져 있다. 지난 100년간 창업자 비전을 충실히 지켜온 벤틀리모터스는 궁극의 럭셔리와 강력한 드라이빙 성능으로 영국 럭셔리 자동차의 최고 지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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