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형 `A3 풀체인지` 외관 완전히 노출

신형 4세대 A3 프로토타입 (자료제공: 모터원닷컴)

 

 아우디 신형 A3의 외관인 완전히 노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원닷컴이 게재한 신형 A3은 4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2020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12년 3세대 이후 8년 만에 세대변경이 이뤄졌고, 오는 10월 공개될 8세대 골프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해외에서 막바지 테스트 중 포착된 신형 A3의 전면부는 날카롭게 다듬어진 헤드램프 및 아우디 특유의 아이덴티티인 육각 싱글프레임 그릴 등이 확인된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그릴의 면적은 가로로 늘어났고 세로 폭은 줄어들었다. 범퍼 하단부에는 고성능 모델을 연상케하는 새로운 오각형 공기흡입구의 디테일도 주목된다.

 

 

 

 측면부는 현행과 마찬가지로 스포티한 해치백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루프라인이 좀 더 완만하게 디자인됐다. 리어 스포일러도 미세하지만 좀 더 길어졌다. 한편 후면부에는 기존 디자인을 재해석한 슬림형 테일램프와 공격적인 리어범퍼이 적용됐다. 전면부 디자인 기조를 이어받아 낮고 넓은 비율 및 안정적인 자세를 강조한 모습이다. 

 

 

 

 실내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아우디 고유의 버추얼 콕핏(Virtual Cockpit) 스타일이 반영될 전망이다. 디지털 계기판 및 중앙 터치 인포테인먼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원한 개방감이 돋보이는 대시보드 및 센터콘솔 등의 구성도 예상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솔린 및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주력 모델인 가솔린은 1.0리터 또는 1.5리터 TFSI 엔진이 장착되며, 모든 가솔린 엔진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 모델인 S3과 RS3 라인업도 포함된다. 

 

 

현행 3세대 A3

 

 신형 A3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공식 데뷔 무대는 내년 3월 열리는 `2020 제네바 모터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터쇼 출품 이후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판매된다. 국내 일정은 미정이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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