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3(1.6 디젤), 복합연비 리터당 18.3~20.0km 신고

 

 기아자동차가 신형 K3에 디젤 모델을 추가할 예정인 가운데 연비 정보가 공개됐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K3 1.6 디젤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18.3~20.0km를 신고했다. 타이어 규격에 따라 총 3가지로 승인이 완료됐다. 

 

 

 

 ▲(15인치 타이어) 복합 20.0km/L 도심 18.5km/L 고속 22.1km/L ▲(16인치 타이어) 복합 18.8km/L 도심 17.4km/L 고속 20.8km/L ▲(17인치 타이어) 복합 18.3km/L 도심 17.2km/L 고속 19.7km/L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스마트스트림 U3 1.6 디젤과 7단 DCT 변속기를 결합해 15인치 기준으로 복합연비 20.0km/L를 기록했다는 부분이다. 

 

 

 

 한편 동급 아반떼의 경우 내년 2월, 7세대로 풀체인지를 앞두고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디젤 라인업은 단종된다. 따라서 신형 아반떼를 시작으로 국내 준중형급에도 친환경 바람이 거세질 전망이며, K3 디젤의 출시가 크게 주목받지 못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기아차는 K3에 디젤 모델을 추가하면서 1.6 가솔린, 1.6 터보, 1.6 디젤 등 총 3종의 엔진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K3 페이스리프트(개발명: BD PE)에는 신형 아반떼와 동일한 파워트레인의 하이브리드(PEV)를 추가한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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