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탈리스만 왜건, 페이스리프트 첫 스파이샷 포착

 르노가 내년 선보일 부분변경 `탈리스만(국내명: SM6)` 왜건 모델이 해외 스파이샷으로 첫 포착됐다. 지난 2016년 출시된 탈리스만 왜건은 4년만에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을 앞두고 있다. 르노는 내년 탈리스만의 세단 및 왜건 라인업 모두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모터원닷컴)

 

 이번에 공개된 스파이샷에서 신형 탈리스만 왜건은 새로운 프론트 그릴과 헤드램프, 하단 범퍼 라인 등이 확인된다. 특히 슬림해진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새로운 프로젝터를 적용한 것으로 확인된다.

 

 

 

 라디에이터 주위 프레임은 메간 RS와 유사한 타입이며, 스포티한 하단 범퍼 디자인이 적용됐다. 왜건형 에스테이트 모델답게 지붕에 부착된 루프레일도 주목된다.

 

 

 

 전체적으로 외관에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실내에서 디테일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클리오에서 선보인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탈리스만은 메간 RS와 공유하는 225마력의 1.8 터보엔진을 추가했다. 이에 신형에도 터보엔진 탑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탈리스만은 르노삼성 SM6와 형제 모델로 유럽 D-세그먼트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내년 하반기 2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유럽 시장에 출시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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