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위장막 없이 외관 노출

(자료제공: 모터원닷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신형 GLS의 초호화 버전인 `마이바흐 GLS`가 위장막 없이 첫 포착됐다. 마이바흐 GLS의 외관이 완전히 노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GLS와는 다른 전면 및 프론트 그릴 등 차별화된 디자인이 확인된다. 내달 11월, `2019 LA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데뷔 무대를 가질 전망이다. 

 

 

 

 기본적으로 일반 GLS 모델의 차체와 헤드램프을 공유하며, 앞서 공개된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콘셉트'의 디자인 요소가 곳곳에 반영됐다. 

 

 특히 새로운 프론트 그릴을 통해 웅장함이 강조됐다. 기본 GLS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넓은 면적을 그릴이 차지하며, 8각형의 각을 살려 시원한 분위기다. 후면은 신형 GLS와 유사한 모습으로 확인된다. 

 

 

 

 파워트레인은 4.0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을 탑재해 최대출력 460마력대의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9단 변속기 및 사륜구동, 에어서스펜션, 에어바디컨트롤 등이 결합될 예정이다. 또한 480마력 이상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6.0리터 V12 엔진의 옵션 추가 가능성도 주목된다. 

 

 

 

 

 한편 인테리어는 일반 GLS보다 한 차원 높은 럭셔리 감성을 연출할 것으로 보이며,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전망이다. 특히 2열 좌석에는 VIP 의전을 위한 마이바흐 전용 제품이 사용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콘셉트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콘셉트

 

 마이바흐 GLS는 글로벌 럭셔리 SUV 시장에서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BMW X7 등과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GLS와 마찬가지로 미국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 공장에서 생산되며, 해외 매체에 따르면 출시가는 20만달러(약 2억 3천9백만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해진다.

 

jmg@autonolo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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