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감 컸던 신형 투아렉, 국내출시는?

 폭스바겐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었던 '신형 투아렉' 모델의 국내 출시가 다소 늦어질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월 출시한 티구안을 시작으로 투아렉까지 올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었으나 투아렉의 판매 일정을 내년으로 잠정 연기했다.  

 

 

 

 3세대 풀체인지 신형 투아렉은 강렬한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급속도로 증가했다.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최초 공개됐을때 세계적으로도 뜨거운 반응은 비슷했다. 특히 브랜드 최신 인테리어 콘셉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노비전 콕핏(Innovision Cockpit)’ 기반으로 차세대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완성해 완성도 높은 모델로 평가받는다. 

 

 


 외관은 강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양쪽 눈매를 두른 'IQ. 라이트 LED-매트릭스 헤드라이트'는 카메라로 제어되는 인터랙티브 빔을 장착해 총 256개 LED 조명으로 전방 500m까지 시야를 밝힌다. 정밀하게 빛을 쏘아 전방을 비추며, 도로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빛 조절이 가능해 눈부심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내믹 라이트의 동적 조명을 통해 매트릭스형 다중 제어, 색상 및 밝기 변화, 운전자 지원(ADAS) 등 연동 제어도 지원한다. 

 

 

 

 국내용 파워트레인은 디젤 엔진이 인증되어 3.0리터 디젤 단일 트림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최대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풀타임 4륜구동과 결합한다. 최고속도와 제로백은 각각 238km/h와 6.1초 대. 복합연비는 10.3km/L다. 

 

 

 

 제원은 포르쉐 카이엔과 동일한 MLB 에보 플랫폼를 바탕으로 기존 모델보다 전체길이는 77mm 늘어났고 전폭은 44mm 넓어졌으며 전고는 45mm 낮아졌다. 제원은 4,878 x 1,984 x 1,717 x 2,894mm (전장 x 전폭 x 전고 ). 차체 크기는 키우고 높이는 낮추면서 '와이드&로우' 쿠페형 스포츠 SUV의 스타일링을 강조한 모습이다. 

 

 

 

 실내공간은 최소화된 버튼과 깔끔하게 정리된 디지털 레이아웃이 눈에 띄며, 스크린 터치감은 부드러운 반응으로 쉽고 자연스럽게 조작 가능하다. 또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웨이즈-온' 및 반자율주행 기술 등을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도 대폭 끌어올렸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5인승으로만 국내 출시된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과 투아렉, 그리고 티록, 티구안 올스페이스, 테라몬트까지 차명이 'T'자로 시작하는 총 5종 SUV 라인업을 오는 2020년까지 구축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내년 초(1~2월) 투아렉부터 순차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news@autonology.co.kr

 

댓글(1)

  • 남재벌
    2019.11.30 22:54

    제네시스GV80,GV70 나오면 성능,디자인,가격,AS 등 무엇하나 내세울것 없는 폭스바겐 ㅋㅋㅋ 그냥 할인이나 왕창하고 제네시스 보다 싸게 팔아야 할거다. 프리미엄은 너희가 쓰는건 아니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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