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골프 GTI` 위장막 없이 외관 노출..특징은?

8세대 골프 GTI (자료제공: 모터원닷컴)

 

 폭스바겐의 차세대 골프 GTI 테스트카가 위장막이 대부분 제거된 가운데 첫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닷컴이 개제한 8세대 골프 GTI 테스트카는 전면 아래 새로운 벌집형 그릴, 붉은색 캘리퍼, 후방 더블 머플러팁 등 일부 디자인 특징이 확인된다. 

 

 

 

 GTI 시그니처인 전면 GTI 로고 및 빨간색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는 보이지 않지만,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차별화를 위해 디테일한 변화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사이드 미러로 향하는 헤드램프는 이전 세대보다 더욱 각을 세웠다.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면적을 늘린 하단 범퍼 그릴은 차세대 골프 GTI 분위기를 주도한다. 

 

 

 

 전체적으로 저중심 하체 설계를 적용해 낮고 탄탄하게 자세를 잡은 것으로 보이며, 파워트레인은 2.0 터보차저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또는 6단 수동변속기)를 결합해 255마력 또는 295마력의 성능을 발휘할 전망이다. 다만 하이브리드 엔진은 탑재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몇몇 엔지니어의 상상력으로 시작된 고성능 골프 GTI. 1976년 GTI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첫 등장 이후 43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가슴을 뛰게 만들면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뽐낸다. 지난 10월 8세대 골프가 첫 공개되면서 '포켓 로켓'의 원조인 이 차에 대한 관심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2020년 독일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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