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i30 부분변경, 이르면 3월 제네바모터쇼서 공개

3세대 i30 부분변경 스파이샷 (자료제공: 모터원닷컴)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0년 공식 출시할 3세대 i30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카메라에 잡혔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닷컴이 게재한 신형 i30 스파이샷에는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과 쐐기(V자)형 LED 및 프론트 그릴 변화 등이 포착됐다.  

 

 

 

 우선 i30의 가장 큰 특징은 일단 세단과 달리 뒷좌석과 트렁크의 구분 없이 만들어진 해치백 스타일로 길이가 짧아 세단과 비교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확보하면서 실용적인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다는 점이다. 이번 신형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장점을 이어가며, 전면 및 휠 디자인 등 디테일한 변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7단 변속기에서 8단으로 변경될 것으로 전해지며, 사륜구동 시스템 적용 가능성도 주목된다. 현행 파워트레인은 1.6리터 4기통 디젤 기준 최대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륜구동으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결합한다. 한편 고성능 모델 브랜드 'i30 N'에는 코나의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행 3세대 i30

 

 신형 i30은 이르면 3월,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늦어도 10월 파리모터쇼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럽 시장에서 독일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해치백 모델인 '골프'와 경쟁하고 있다. 유럽 판매가격은 16,905파운드(약 2,500만원)부터 시작한다.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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