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의 미학.." 르노 알피느 A110 스포츠X

 

 모두 주목하시길. 르노(Renault)의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피느(Alpine)가 A110의 스포츠X 버전을 선보였다. 엔진은 미드십 구조로 기존 알피느 A110의 1.8리터 직렬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공유한다. 

 

 파워트레인은 알피느 A110 기준으로 최대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250km/h, 제로백 4.5초 대로 전망된다. 

 

 

 

 새로 추가한 스포츠X 버전은 과거 70년대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6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스포츠카 A110에 경의를 표하는 기념비적 모델로 볼 수 있다. 

 

 제원은 기본형 모델과 비교해 전폭과 전고를 각각 80mm와 60mm 늘리면서 랠리 경주에서 주파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디자인은 기본형 모델과 거의 흡사하다. 차체 크기와 타이어, 에어 인테이크 등 부분적인 디테일만 스포츠X 버전에 적합하도록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통의 블루 컬러가 아닌 흰색과 검정 투톤 컬러를 적용해 자신만의 성격을 강조한다. 물론 앞뒤 휀더 및 브레이크 켈리퍼 등에 블루 컬러를 포함시켜 아쉬움도 달랜다. 

 

 

 

 

 A110은 여전히 그 이름만으로 가슴을 뛰게 만든다. 가히 전설의 스포츠카. 아쉽게도 스포츠X 버전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릴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 출품할 쇼카 모델로 일반 생산 및 판매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안정적이고 핸들링 성능이 뛰어나며 감각적인 차가 후륜구동으로 달리는 모습을 꿈꾸는가. 뒷 유리창에 스키를 장착한 이 꾀짜 같은 차가 바로 그런 방식으로 달린다.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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