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우토빌트 "G80 풀체인지, 아우디 A7에 견줄만" 평가

 

 독일 유명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bild)`가 G80 풀체인지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아우토빌트는 "제네시스의 새로운 얼굴(G80)은 독일차 동급들과 견줄만해 보인다"라며 특히 4도어 쿠페 스타일로 아우디 A7과 직접 비교를 강조했다. 다만 독일 출시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신형 G80은 제네시스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과 동일한 플랫폼으로 매끄럽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심플한 인테리어 감각으로 실내는 깔끔하다고 전했다. 

 

 

 

 특히 14.5인치 중앙 디스플레이와 그 아래 공조 기능을 위한 두 번째 작은 스크린을 언급하며, 1열 전체 폭에 따라 적절히 위치해 있다고 했다. 또한 실내에는 고급스러운 가죽 및 목재 소재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더 올뉴 G80은 2020년 3월 말 한국에서 출시가 진행되지만, 가격은 전해지지 않았다"라며 "유럽 판매를 언제 시작할지 불투명한 상황으로 따라서 빠른 시일 내 독일에서 구매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는 6월부터 제네시스를 유럽 무대에 재진출시킬 계획으로 밝힌 바 있다. 신형 G80와 GV80 등이 주력 모델로 역할을 해낼지 주목된다. 

 

[오토놀로지= 조명근 기자]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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