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4X4(포바이포) 선정, 2020 오프로더 TOP 10

 27년 역사의 영국 사륜구동 자동차 전문지 4X4(이하 포바이포)가 `2020 올해의 오프로더` 10대를 선정했다. 포바이포는 매년 영국에서 출시된 사륜구동 승용차 및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오버 각도 및 휠 트래블, 도강 능력, 경제성 등 오프로드 기본기를 비교해 최우수 모델을 발표한다. 

 

 

1. 지프 랭글러 

 

 도심과 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최강자. 1941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운용한 1/4톤 트럭, `윌리스(Willys) MB`부터 그 명맥을 시작해 4WD 차량의 선구자이자 대명사가 되었고, 지난 79년간 오프로드 헤리티지를 강조해왔다. 특히 독보적인 사륜구동 성능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오프로드 콘셉트를 선도해온 지프의 상징적인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4도어 기준 2.0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으로 최대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한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 더욱 안전한 드라이빙을 제공하는 것이 오프로더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 토요타 랜드크루저

 

 

3.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1972년 1세대 출시 이후 46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정통 오프로더 SUV. 고유한 박스형 디자인과 뛰어난 사륜구동 성능으로 벤츠 브랜드의 아이코닉(Iconic)한 모델이다. 지난해 새롭게 출시된 3세대 G클래스는 기존 외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이어가면서 실내와 성능적인 부분에 큰 변화(발전)을 가져왔다. 2세대와 마찬가지로 직선과 각을 살린 디자인을 선보이며, 전면에는 볼륨감을 강조한 프론트 엔드와 원형 헤드램프가 디자인을 조화를 이룬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사양 기준(G500)으로 4.0리터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422마력과 최대토크 62.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9단 자동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과 결합한다. 유럽과 국내에는 디젤 모델(350d)도 출시될 예정이다. 해외 판매가격은 12만4,595달러(약 1억5,000만원)부터 시작한다. 

 

 

4. 포드 레인저 랩터

 

 외모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은 성능까지 두루 갖춘 오프로더. 북미 기준 미드 사이즈 픽업트럭인 레인저의 오프로드 버전으로 공격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바이터보 디젤과 10단 트랜스미션을 결합해 최대출력 214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힘을 갖췄다.

 

 특히 10단 자동변속기의 빠른 가속 능력과 응답성이 특징이며, 서스펜션은 코일오버 스프링 타입 및 가변 댐퍼 등을 적용해 오프로드에서 진동(충격) 흡수는 물론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5.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레인지로버와 함께 랜드로버 글로벌 판매를 책임지는 디스커버리. 매끈한 바디 라인으로 오프로드 감각이 부족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오프로더로서 자신 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최대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3.0 직렬6기통 SD6 및 최대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43.9kg*m의 2.0 직렬4기통의 SD4 등 2가지 엔진을 탑재한다. 

 

 다만 평가는 5세대 올뉴 디스커버리의 인테리어 기술 및 파워트레인 효율 등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덧붙였다. 

 

 

6. 보울러 불독 

 

 재규어랜드로버 산하의 오프로드 레이스 전문 브랜드 '보울러(Bowler)'. 보울러는 기존 랜드로버 모델의 오프로드 경주차 제작 및 튜닝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맞춤형 차량을 선보인다.

 

 보울러의 대표 차종인 불독(Bulldog)은 랜드로버 디펜더 기반의 오프로드 레이싱카로 엄준한 도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파워트레인은 5.0리터 V8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출력 567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R&H(Ride and Handling) 성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7. 스즈키 짐니 

 

 

8. 이스즈 D-MAX AT35

 

 

9. 에이리얼 노마드

 

 영국의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회사로 시작해 현재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완성차 제작사인 에이리얼(Ariel). 대표 차종인 노마드(Nomad)는 오픈 휠 및 로드고잉 버기 타입의 미드십 스포츠카로 톤당 마력이 350마력에 달한다. 

 

 

10. 쌍용 렉스턴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G4 렉스턴(현지명 렉스턴). 지난해 유럽 판매량은 연간 2,315대로 동급 세그먼트에서 25위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한국에서 온 이 차의 디자인은 매력적이지 않다. 그러나 섀시는 견고하고 실내는 실용적이다"며,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오토놀로지= 조명근 기자] news@autonology.co.kr

 

댓글(2)

  • dl
    2020.03.31 22:02

    중간중간 설명없는 차 웃기네 ㅋㅋㅋ

  • 2020.04.07 10:47

    일본차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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