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코나 N 포착, 대구경 더블 머플러 팁 눈길

 

"자동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자동차" 

 

 지난 2015년 발표된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개발 목표로 'N'은 현대차 글로벌 R&D센터가 위치해 있는 '남양'과 현대차 주행 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첫 알파벳(N)에서 따왔다. 

 

 

코나 N 스파이샷 (자료제공: 모터원닷컴)

 

 현대차가 스포츠성을 강조한 고성능 N 모델의 기술 개발 및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높이는 가운데, 현대차 SUV 라인업 중 N 배지가 가장 먼저 부착될 `코나 N`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이 게재한 코나 N 테스트카는 고성능 모델인 만큼 트렁크 끝을 잡아 당겨 공기역학은 물론 디자인 멋을 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벨로스터 N의 휠 및 고성능 브레이크 캘리퍼, 대형 리어 스포일러, 대구경 더블 머플러 팁 등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파워트레인은 i30 N과 벨로스터 N 등과 대부분 공유하며, 2.0리터 가솔린 터보와 6단 수동 또는 8단 습식 듀얼 변속기 조합으로 최대출력 274마력 최대토크  36.0kg*m 수준의 성능을 발휘할 전망이다.

 

 출력은 전륜 기반으로 사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신형 아반떼 N 버전에도 이 파워트레인 구성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코나 N은 현대차의 고성능차 개발에 대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차량으로 강력한 동력성능과 차체 경량화, 최적화된 유체역학 설계 등이 적용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르면 올해 여름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오토놀로지= 조명근 기자]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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