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비싼 녀석들.." 2020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 TOP 15

 자동차는 생활 필수품이자 사치품이다. 과거 사람들은 자동차를 사치품으로 규정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도로 위 평범한 자동차는 일상의 필수품이며, 사치품 만은 아니다. 사치품과 필수품은 전혀 다르다. 그런데 예나 지금이나 돈 많은 부자들은 여전히 비싼 자동차를 타며 사치한다. 우리는 돈을 번다. 소비를 해야 행복하고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 말이다. 당신에게 차는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15. 애스턴마틴 발키리 

- 320만 달러(약 39억원)

 

 '일반 도로 주행이 가능한 극한의 차' 발키리(Valkyrie). 애스턴마틴과 레드불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가 협업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로 파워트레인은 6.5리터 V12 자연흡기 가솔린 기준 최대출력 1,160마력(10,500rpm) 및 최대토크 91.7kg*m 최고속도 321km/h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자연흡기 방식으로 터보차저 보다 더 빠르고 민감한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주목된다.

 

 

 

 트랙 전용 모델인 AMR 퍼포먼스 25대를 포함해 총 150대가 생산되며, 추후 900대 가량 물량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초도 계약은 끝난 상태다. 첫 차의 인도는 오는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14.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

- 330만 달러(약 40억 2,000만원)

 

 하이퍼카 시론 기반으로 한층 개선된 공기역학과 경량화, 성능 밸런스를 지향하는 스페셜 에디션 '시론 퓨어 스포츠'.

 

 

 

 파워트레인은 8.0리터 W16 쿼드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출력 1,500마력(6,900rpm)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특히 차량 후면부 대형 리어 윙은 코너 주행이나 급제동과 같은 긴박한 상황에서 적절히 공기흐름을 배분하며 한층 강화된 다운포스를 만들어 낸다. 

 

 

 

 오는 하반기 60대 한정판으로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13. 부가티 베이론 비베레 by 만소리

- 340만 달러(약 41억 4,000만원)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강력한 자동차를 만드는 메이커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부가티(Bugatti). 이 차는 베이론의 한정판 모델로 럭셔리카 전문 튜닝업체 독일의 만소리(Mansory)가 손봤다.

 

 

 

 파워트레인은 8.0리터 W16 기준 최대출력 1200마력 최대토크 153.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는 408km/h에 달한다. 

 

 

13. W 모터스 라이칸 하이퍼스포트

- 340만 달러(약 41억 4,000만원)

 

 슈퍼카 천국 두바이에 본사를 둔 W 모터스. 그리고 W 모터스라는 회사를 전세계에 알린 초창기 모델 라이칸 하이퍼스포트(Lykan Hypersport).

 

 

 

 파워트레인은 3.7리터 F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대출력 780마력 최대토크 98.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및 제로백은 각각 395km/h, 2.8초 대다. 

 

 

 

 주문생산 방식으로 연간 7대 만이 한정 생산되고 있다. 

 

 

11. 파가니 와이라 로드스터 BC

- 350만 달러(약 42억 6,000만원)

 

 세계 3대 하이퍼카 업체로 알려진 파가니(Pagani). 이 궁극적 하이퍼카 메이커가 만든 '와이라'는 잉카 전설 속 '바람의 신' 이름에서 차명을 따왔다. 

 

 

 

 파워트레인은 메르세데스-AMG가 공급한 심장으로 6.0 V12 기준 최대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107.1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와 제로백은 각각 338km/h, 2.9초 대다.  

 

 

 

 와이라 쿠페와 바디 스타일을 공유하며, 특히 4개의 배기구가 로켓 노즐처럼 배치된 독특한 뒷모습은 여전히 시선을 압도한다. 

 

 

10. 람보르기니 시안

-360만 달러(약 43억 8,000만원)

 

 람보르기니의 첫 하이브리드, 시안(Sian). 차명은 이탈리아 볼로냐의 방언으로 '번개' 또는 '섬광'을 뜻한다. 

 

 

 

 파워트레인은 V12엔진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결합해 시스템 총 819마력, 제로백 2.8초 최고속도 350km/h 대다. 한편 디자인은 마르첼로 간디니가 주도했던 람보르기니의 상징적 슈퍼카 쿤타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자사 창립연도(1963년)를 기념하는 의미로 전 세계 63대 한정 생산되며,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 

 

 

9.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트 300+

-390만 달러(약 47억 5,000만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를 만들겠다는 부가티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탄생한 모델이며, 시속 300마일(482km)를 넘어섰다. 공식 기록은 490.484km/h.

 

 

 

 공식 생산은 2021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8. 람보르기니 베네노

-450만 달러(약 54억 8,000만원)

 

 현재 람보르기니 모델 중 가장 비싼 차이자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 베네노(Veneno). 

 

 

 

 파워트레인은 6.5리터 V12 기준 최대출력 750마력의 힘을 갖췄고, 최고속도와 제로백은 각각 355km/h, 2.8초 대다. 

 

 

 

 베네로라는 차명은 스페인어로 '독극물'을 뜻한다. 

 

 

7. 코닉세그 CCXR 트레비타

-480만 달러(약 58억 5,000만원)

 

 부가티, 파가니와 함께 세계 3대 하이퍼카 메이커 업체로 널리 알려진 스웨덴의 코닉세그. 

 

 

 

 파워트레인은 4.8리터 V8 듀얼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004마력 최대토크 110.0kg*m 및 최고속도 410km/h 제로백 2.9초 대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차체 표면이 다이아몬드로 뒤덮인 스포츠카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초 3대 한정 생산을 계획했지만, 특수 다이아몬드 코팅 제작 문제로 단 2대 만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6. 파가니 와이라 이몰라

-540만 달러(약 65억 8,000만원)

 

 트랙 레이싱을 위해 특별 제작된 모델로 파워트레인은 메르세데스-AMG의 7.0 V12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827마력 최대토크 1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 세계에서 단 5대만이 한정 제작되며, 차량 주문은 이미 완료됐다. 

 

 

5. 부가티 디보

-580만 달러(약 70억 7,000만원)

 

 시론을 베이스로 개발된 스페셜 에디션, 디보(DIVO). 그 어떤 부가티 모델보다도 강렬한 코너링이 특징이며, 안정적인 냉각성능 및 다운포스에 중점을 뒀다. 

 

 

 

 파워트레인은 시론과 대부분 공유하며, 8.0리터 W16 쿼드 터보 엔진으로 최대출력 1,500마력 최대토크 163.3kg*m 및 최고속도 420km/h 제로백 2.5초 대의 성능을 발휘한다. 

 

 

 

 한정판 40대로 공식 출시와 동시에 완판됐다. 

 

 

4.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엑셀레로

-800만 달러(약 97억 5,000만원)

 

 지난 2005년 등장한 2인승 초호화 럭셔리 쿠페로 전 세계에서 단 1대 만이 존재한다. 

 

 

 

 파워트레인은 6.0 V12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690마력 최대토크 104.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3. 부가티 센토디에치

-900만 달러(약 109억원)

 

 센토디에치는 이탈리어로 '110'을 뜻하는데, 이는 부가티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사용됐다. 또한 1990년대 전설의 슈퍼 스포츠카 `EB100`를 계승하면서 부가티 특유의 말굽형 그릴을 줄인 전면 디자인 및 시저 도어, B필러의 원형 흡입구 등이 적용됐다. 한마디로 센토디에치는 과거 EB100의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오마주한 결과물이다. 

 

 

 

 파워트레인은 8.0리터 W16 쿼드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1600마력(@7,000rpm) 최고속도 380km/h와 제로백 2.4초 제로이백 6.1초 제로삼백 13.1초 대 고성능을 발휘한다. 

 

 

 

 프랑스 알자스지방의 몰샤임에서 수작업으로 단 10대 만이 제작되며, 이미 모두 판매됐다. 

 

 

2. 부가티 라 부아츄 누아르

-1,250만 달러(약 152억원)

 

 1936년부터 1938년까지 단 4대만 제작된 '부가티 타입 57 SC 애틀란틱'의 오마주(프랑스어 hommage; 존경, 경의)를 위해 특별 제작한 모델이자 부가티 110주년 기념작. 차명은 프랑스어로 '검은 차'를 뜻한다. 

 

 

 

 오직 1대만 생산되는 이 차는 검은색 탄소섬유를 사용하며, 최대출력 1,476마력의 8.0리터 W16 미드쉽 쿼드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실제 고객 인도는 내년에 이뤄질 전망이다. 

 

 

1. 롤스로이스 스웹테일

-1,280만 달러(약 156억원)

 

 단순히 고급 승용차가 아닌 사회적 명성과 부의 상징으로 통하는 롤스로이스.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롤스로이스의 특별함. 스웹테일(Sweptail).

 

 

 

 이 차는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만든 1인 맞춤형 스페셜 VVIP 모델로 팬텀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고급스러움, 우아함, 세련미 등 특정 키워드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존재감의 극치를 보여준다. 

 

[오토놀로지= 조명근 기자]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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