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게.." 강렬한 경찰차 BEST 6

 도로 위 도망가려는 자와 잡으려는 자의 쫒고 쫒기는 추격전. 그리고 부가티에서 페라리까지, 그 존재만으로 뜨겁게 도로를 지키는 세계 속 경찰차들. 범죄자들이여, 어서 타시라. 경찰서까지 빠르고 안락하게 모셔다 드리리. 

 

 

"부가티 베이론"

ⓒmotor1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순위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는 부가티. 경찰차 순위에도 역시 빠지지 않았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찰 소속으로 부가티 베이론(Bugatti Veyron)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로 등극했다. 슈퍼 스포츠카의 도시 두바이. 눈에는 눈. 스피드에는 스피드다. 

 

 

"포르쉐 911 카레라"

ⓒmotor1

 

 포르쉐 브랜드의 대표적인 아이콘 911 시리즈. 누적 생산 100만대 기념으로 포르쉐가 독일 경찰에게 911 카레라를 기부했다. 현재 독일 경찰차로 맹활약 중이며, 독일 베를린에 자주 출몰한다. 당장이라도 아우토반으로 튀어나갈 듯해 보인다. 

 

 

"닷지 차저 퍼슈트"

ⓒjeepchryslerdodgecity

 

 우람한 체격과 강인한 전면 범퍼를 뽐내는 차저 퍼슈트(Charger Pursuit). 미국 경찰과 닷지가 힘을 합쳐 맞춤형 경찰차를 탄생시켰다. 최대출력은 250마력. 빼어난 외모 덕분일까. 미국 영화에서 종종 만나볼 수 있다. 

 

 

"쉐보레 타호"

ⓒmedia.gm

 

 근육질의 공격적인 형사들에게 안성맞춤일 듯한 타호(Tahoe). 경찰 추적 차량(PPV)으로 긴급자동제동, 전방충돌경고, 차선유지보조 등 최신 운전자 보조 기술이 장착됐다. 고속으로 도주하는 용의자의 차량을 제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히 추격전에서 맹위를 떨친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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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경찰에 새롭게 합류한 스포츠카 우라칸(Huracan). 이 새내기 경찰차는 최대출력 602마력에 최고속도 325km/h를 자랑한다. 이제 더 이상 이탈리아 고속도로 아우토스트라다에서 마음껏 도망가는 일도 쉽지 않아 보인다. 

 

 

"페라리 FF"

ⓒBBC

 

 두바이 경찰은 앞서 소개한 부가티 베이론뿐만 아니라, 페라리 FF,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벤틀리 컨티넨탈 GT, 포르쉐 918 스파이더, 애스턴마틴 ONE-77, 아우디 R8 등 다양한 슈퍼카를 보유하고 있다. 부자들이 많은 도시인 만큼 이를 단속하기 위해 고성능 슈퍼카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그저 평범한 관광객들은? 셀카를 위한 포토배경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오토놀로지= 조명근 기자] news@autonolo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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