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자신의 자차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그가 공개한 차량은 BMW X6 M50i(G06)로, 본인이 오래전부터 드림카로 꼽아온 모델이다. 그는 “X6가 드림카였다”고 직접 밝혔으며, 현재 이 차량을 실제로 보유 중이다.

국내 출시가 약 1억 5,600만 원 수준인 모델을 약 1억 4,000만 원에 구매했다고 본인이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할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아 외부에서 검증하기는 어렵다.
육성재는 첫 차로 BMW X1을 시작해 M4를 거쳐 X6 M50i에 이른 차량 이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본인 언급 기준이며, 모든 내용이 외부 교차 검증된 것은 아니다.
육성재의 M50i, X6 라인업의 중상위 포지션

X6는 BMW가 2008년 1세대를 내놓은 이후 이 장르를 정의해온 모델이다. G06으로 불리는 3세대는 2020년 전후 국내에 출시됐으며, 라인업은 6기통 40i부터 V8 M50i, 최상위 M 컴페티션까지 구성된다.
육성재의 차량인 X6 M50i는 이 중 중상위 포지션으로, 최상위 M 컴페티션(625마력)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반 6기통 트림과는 확연히 다른 성능을 갖추고 있다. 쿠페형 루프라인을 적용한 SAC(Sports Activity Coupe) 구조로, 실용성보다 디자인과 존재감을 우선한 포지셔닝이 이 차의 핵심이다.
BMW의 530마력 V8 엔진이 만드는 속도감

X6 M50i의 차체 구성은 전장 4,935mm, 전폭 2,005mm, 전고 1,695mm, 휠베이스 2,975mm다. 전폭이 2,005mm에 달해 도심 협소 구간과 주차 시 공간 확인이 필수적이며, 전고 1,695mm는 쿠페 루프라인을 유지하면서도 SUV로서의 시야를 확보한 수치다.
이 차체를 움직이는 파워트레인은 V8 4.4L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f·m(약 750Nm)를 8단 자동변속기와 xDrive 상시 사륜구동을 통해 전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약 4.3초면 도달하며,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런치 컨트롤이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다. 복합연비는 약 7.0km/L(도심 6.2, 고속도로 8.1km/L) 수준이다.
국내 출시가 1억 원대 쿠페 SUV

가격 측면에서도 눈길이 간다. X6 M50i(G06)의 국내 출시가는 연식·옵션에 따라 약 1억 5,600만 원 전후였으며, 육성재는 약 1억 4,000만 원에 구매했다고 본인이 직접 언급했다. 출시가 대비 약 1,600만 원 낮은 수치로, 프로모션이나 계약 조건에 따른 차이로 추정된다.
다만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개인 언급이므로, 실구매 시 동일한 조건이 적용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연간 유지비도 고려 대상이다. V8 고배기량 특성상 복합연비가 약 7.0km/L에 그쳐 연료비 부담이 상당하며, 차량가에 비례하는 보험료와 주차·관리 비용도 함께 따져봐야 하는 차량이다.

드림카를 향한 여정이 현실이 된 사례다. X6 M50i는 성능·디자인·존재감을 한 차에서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지로 여전히 유효하지만, 유지 비용과 도심 운용 현실까지 함께 검토해야 하는 차이기도 하다.
V8 쿠페 SUV에 관심이 있다면, 라인업 내 포지션과 실거래가 흐름, 연간 총 유지비를 우선 계산한 뒤 시승으로 확인하는 순서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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