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효준, 기아 카니발 하이리무진 구매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V6 엔진 최강 조합
프리미엄 소재 패키지·옵션 인기

대형 RV 시장에서 ‘카니발’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패밀리카를 넘어 생활 방식 자체를 규정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그 상징성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 사례가 배우 박효준(유튜브 ‘버거형’)의 선택이다.
그는 27만 km를 훌쩍 넘겨 함께한 기존 카니발을 떠나보낸 뒤, 주저 없이 새 차량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다시 선택했다. 이 결정만 봐도 하이리무진이 가진 상품성과 신뢰도가 얼마나 견고한지 알 수 있다.

새롭게 선택된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기본 카니발과 구조부터 다르다. 루프가 확장되며 차체 형태가 완전히 달라지고, 실내 활용성이 대폭 강화된다.
전장 5,155 mm, 전폭 1,995 mm의 크기 자체도 크지만,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전고 2,045 mm.
2m를 넘어서는 이 높이는 탑승자가 느끼는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전용 천장 디자인·무드 조명·엔터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등 ‘리무진 전용 사양’을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휠베이스 역시 3,090 mm로 확보되어 2열부터 3열까지 모두 여유로운 시트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다.

박효준이 공개한 기존 구형 카니발의 주행거리는 무려 27만 6,766 km. 3년 만에 17만 km 이상을 더 달렸다는 사실만으로도 카니발이 그의 일상·일·촬영 이동을 모두 책임지는 ‘생활 밀착형 차량’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 그가 새 선택지로 수입 SUV나 전기차가 아닌 다시 카니발을 선택했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카니발 인생 26년”이라 밝힌 그의 말처럼, 하이리무진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장거리 운행과 반복된 업무 사용 속에서도 편안함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필요한 차’로 자리 잡은 것이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핵심은 3.5리터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다. 자동 8단 변속기와 조합해 최고 출력 294 ps, 최대 토크 36.2 kgf·m을 발휘하며, 2톤 이상의 거대한 차체에서도 고속 주행과 장거리 이동에 충분한 여유를 제공한다.
연비는 복합 기준 8.5~8.7 km/L로 대형 가솔린 RV에서 납득 가능한 수치이며, 정숙성과 매끄러운 구동 질감은 가족용·비즈니스용 모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하이리무진은 현재 3.5 가솔린 모델 기준 6,609만 원~9,381만 원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 이는 동일 브랜드의 프레스티지 트림 카니발보다 한참 높은 가격이며, 일부 수입 대형 SUV와도 직접 경쟁하는 수준이다.
고가임에도 선택자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는 명확하다.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한 실내 구성, 전용 시트, 별도 조명·디스플레이 패키지, 그리고 사설 커스텀 튜닝까지 가능한 확장성 덕분에 ‘움직이는 개인 사무실이자 라운지’를 원하는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영상에서 배우 박효준이 “차 너무 좋다”며 연신 감탄한 장면은 그 만족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카니발 하이리무진은 숫자나 제원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공간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다. 전고 2,045 mm의 압도적 개방감, 3.5 V6가 주는 여유로운 파워, 그리고 기본 카니발과는 다른 리무진 전용 구성까지 더해지며 대형 RV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27만 km를 달린 구형 카니발을 떠나보낸 배우 박효준이 다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선택한 이유는 결국 ‘생활과 일, 이동을 모두 책임지는 가장 확실한 선택지’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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