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팔고 이걸로 바꿨다”… 박명수가 아이들 태우려고 선택한 ‘1억 원대’ SUV

방송인 박명수가 마이바흐를 처분하고 가족용 전기 SUV인 1억 3,500만 원대 테슬라 모델 X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박명수가 소유한 테슬라 모델 X
박명수가 소유한 테슬라 모델 X / 사진=유튜브 ‘할명수’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차량 교체 소식을 공개한 방송인 박명수가 선택한 새 차는 테슬라 모델 X 듀얼 모터 AWD다. 이전까지 마이바흐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처분 후 전기 SUV로 전환했다는 내용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내연기관 고급 세단에서 전기 대형 SUV로의 전환은 차량 성격 자체가 달라지는 선택이다. 박명수는 아이들과 함께 탑승하기에 적합한 구성을 이유 중 하나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형 기준 국내 가격은 1억 3,500만 원부터이며, 보조금과 옵션 구성에 따라 실구매가는 달라질 수 있다.

좁은 공간에서 더욱 빛나는 팔콘 윙 도어

테슬라 모델 X
모델 X / 사진=테슬라

모델 X의 차체는 전장 5,050mm, 전폭 2,000mm, 전고 1,625mm, 휠베이스 2,965mm의 대형 SUV 비율이다.

외관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특징은 2열과 3열에 적용된 팔콘 윙 도어로, 위쪽으로 열리는 구조 덕분에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탑승자가 비교적 쉽게 승하차할 수 있다. 최대 7인승 시트 구성을 지원하며, 2열과 3열 모두 성인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

주행 보조 기능과 호출 기능까지 탑재

박명수가 시연한 모델 X 무인 차량 호출 기능
박명수가 시연한 모델 X 무인 차량 호출 기능 / 사진=유튜브 ‘할명수’

듀얼 모터 AWD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670마력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속은 3.9초다. 100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테슬라 수퍼차저 네트워크를 통한 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OTA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오토파일럿이 기본 탑재돼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는 지원하지 않는 점이 구매 전 확인이 필요한 항목이다.

박명수가 테슬라를 선택한 이유

박명수가 소유한 테슬라 모델 X
박명수가 소유한 테슬라 모델 X / 사진=유튜브 ‘할명수’

박명수의 차량 교체는 고급 세단에서 가족 활용 중심의 전기 대형 SUV로의 방향 전환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마이바흐의 정확한 차종과 보유 이력은 공식 확인이 필요하지만, 7인승 구성과 팔콘 윙 도어를 선택 이유로 언급한 맥락은 영상을 통해 전달됐다.

BMW iX,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등이 같은 가격대 경쟁 모델로 거론되는 가운데, 모델 X는 성능 수치와 독자적인 도어 구조에서 차별점을 갖는다.

테슬라 모델 X 실내
모델 X 실내 / 사진=테슬라

전기차 전환이 고급차 시장에서도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박명수의 선택은 성능과 가족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로 읽힌다.

모델 X의 가격과 사양은 연식과 옵션 조건에 따라 달라지므로, 테슬라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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