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제네시스 안 타죠”… 최대 1,500만 원, 역대급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아우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A7’

아우디 A7이 9월 한 달간 최대 1,500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구매가가 8,857만 원부터 시작한다. 제네시스 G80 풀옵션 모델 가격대로 떨어져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시장 경쟁구도가 바뀔 전망이다.

by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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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7, 9월 파격 프로모션 개시
최대 1,500만 원까지 할인
오너들도 극찬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아우디 A7 9월 파격 할인 프로모션
아우디 A7 / 사진=아우디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시장은 언제나 제네시스 G80,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라는 모범생들의 차지였다. 하지만 도로 위에서 모두의 시선을 강탈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의 아이콘, 아우디 A7을 마음속 ‘드림카’로 품어온 이들에게 2025년 9월은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장 4,975mm, 전폭 1,910mm, 그리고 1,425mm의 낮은 전고가 만들어내는 유려한 실루엣의 이 5도어 쿠페가 최대 1,50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단행하면서, 가격표가 G80 풀옵션 모델의 영역까지 내려왔기 때문이다. 이성은 G80을 말했지만, 가슴이 A7을 외쳤던 소비자라면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사라졌다.

아우디 A7
아우디 A7 / 사진=아우디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명확하다. 아우디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아우디 A7 전 트림에 현금 1,500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현금이나 타 금융사를 이용해도 1,300만 원의 높은 할인율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1억 원을 훌쩍 넘기던 모델들의 실구매 가격이 모두 1억 원 아래로 떨어지며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할인은 운전자의 성향에 맞춰 세 가지 매력적인 파워트레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아우디 A7
아우디 A7 / 사진=아우디

먼저, 부드러운 주행 질감과 균형 잡힌 성능을 중시한다면 ‘A7 5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이 제격이다. 3.0리터 V6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넉넉한 힘을 발휘한다. 정가 1억 802만 원에서 최대 할인을 적용하면 9,302만 원에 소유할 수 있다.

장거리 주행이 잦고 강력한 토크감을 선호하는 운전자에게는 ‘A7 5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이 최고의 선택지다. 3.0리터 V6 디젤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을 내면서도, 무려 63.2kg·m에 달하는 막강한 최대토크를 낮은 엔진 회전수부터 뿜어내어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가속을 선사한다. 정가 1억 593만 원에서 할인된 9,093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우디 A7 실내
아우디 A7 실내 / 사진=아우디

가장 주목할 모델은 단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인 ‘A7 55 TFSI e 콰트로 프리미엄’이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강력한 전기모터가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367마력, 총 토크 51.0kg·m라는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완충 시 도심 출퇴근이 가능한 순수 전기 주행까지 가능해 효율성까지 잡았다. 정가 1억 357만 원에서 할인 적용 시 8,857만 원으로,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장 낮은 가격에 누릴 수 있다.

아우디 A7 실내
아우디 A7 실내 / 사진=아우디

이러한 가격 변화는 시장의 경쟁 구도를 완전히 새롭게 정의한다. 8천만 원 후반에서 9천만 원 초반의 예산은 통상 제네시스 G80의 최상위 트림이나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의 엔트리 모델을 고려하는 구간이었다.

하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세단의 편안함과 2,926mm의 휠베이스가 보장하는 넓은 실내, 그리고 쿠페의 유려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결합한 A7이라는, 한 체급 위의 ‘스타일’까지 선택지에 넣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우디 A7
아우디 A7 / 사진=아우디

아우디 A7의 가치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선다. 실제 A7 PHEV 모델 오너 143명이 참여한 평가에서 차량의 종합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2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디자인’ 항목은 9.9점이라는 경이로운 평가를 받으며, A7이 왜 ‘디자인 끝판왕’으로 불리는지를 데이터로 증명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온 아우디의 파격적인 제안은 그동안 높은 가격 때문에 A7을 위시리스트에만 담아두었던 소비자들에게 절호의 기회다. 합리적인 세단을 구매할 예산으로 모두가 뒤돌아보는 스타일 아이콘의 오너가 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9월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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