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3월 전 차종 확대
매각 차량 브랜드별 200만 원·100만 원 차등 할인
G70부터 GV80·전동화 모델까지 전 라인업 적용
중고차 가격이 높게 형성된 지금, 타던 차를 팔고 새 차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꾸준하다. 제네시스가 이런 흐름을 겨냥해 3월 한 달간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가동하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타던 차 브랜드에 관계없이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 플랫폼을 통해 매각하면 신차 구매 시 현금 할인이 적용되는 구조다.
브랜드에 따라 달라지는 할인 폭

이번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의 핵심은 할인 금액이 매각 차량의 브랜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현대·기아·제네시스 차량을 매각하는 고객에게는 200만 원이 적용되는 반면, 수입차 또는 타 국산차를 매각하는 경우에는 100만 원으로 절반 수준에 그친다.
할인은 신차 구매 대금에서 즉시 차감되는 방식으로, 혜택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매각 차량의 브랜드를 먼저 확인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윈백 특화조건·전용카드 프로모션 등 일부 혜택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해 사전에 조건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G70부터 G90까지, 제네시스 전 라인업 적용

트레이드인 할인은 제네시스 전 차종에 걸쳐 적용된다. G70·G70 Shooting Brake·G80·G90·G90 LWB 등 세단 라인업은 물론, GV70·GV80·GV80 Coupe 등 SUV 라인업, GV60·Electrified GV70·Electrified G80 등 전동화 모델도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블랙 에디션 라인업인 G80 Black·GV80 Black·GV80 Coupe Black·G90 Black 역시 예외 없이 적용된다. 여기에 3월에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6%의 별도 재고 할인도 병행 운영되고 있어, 트레이드인과 조합하면 실구매가를 더 낮출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매각 가능 차량 조건, 미리 확인해야 낭패 없다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활용하려면 매각 차량 조건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대상 고객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한하며 법인은 제외된다.
매각 불가 차량 범위도 유의해야 하는데, 타사 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수소전기차를 비롯해 LPG 차량, 상용·소형상용·영업용 차량은 모두 매각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인증중고차 플랫폼을 통한 매각이 전제 조건이다.

이번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차종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 세단부터 SUV, 전동화 모델까지 원하는 차종을 고르면서 동시에 할인까지 챙길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교체 시기를 고민 중이라면 매각 차량 브랜드와 조건 부합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이달 안에 계약을 마무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전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