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8월 특별한 프로모션 준비
유류비 200만원 지원 또는 60개월 저금리 할부
자사 베스트셀러 ‘어코드’·’CR-V’에 혜택 집중

수입차 시장이 전통적인 여름 비수기에 접어든 8월, 혼다코리아가 브랜드의 핵심 모델에 금융 혜택을 집중하는 ‘정공법’을 들고나왔다. 화려한 이벤트 대신 스테디셀러인 어코드와 CR-V 구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제공함으로써, ‘믿고 타는 차’를 찾는 실속파 소비자들을 정조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8월 프로모션의 핵심은 단연 어코드와 CR-V다. 먼저 혼다의 대표 중형 세단인 어코드는 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 혜택 대상이다.
1.5리터 VTEC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하는 어코드 터보와, 4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시스템 총 출력 206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내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모두 유류비 200만 원 지원 또는 최대 60개월 저금리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혼다의 주력 SUV인 CR-V 하이브리드 2WD 역시 이번 프로모션의 중심에 있다. 전장 4,705mm, 휠베이스 2,700mm의 다부진 차체에 시스템 총 출력 207마력을 내는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을 갖춘 이 모델은 유류비 150만 원 지원 또는 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5%를 훌쩍 넘는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 할부는 전체 구매 기간 동안 수백만 원에 달하는 이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초기 목돈 부담을 줄이고 싶은 고객에게는 현금 지원보다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이러한 혜택은 차량의 뛰어난 상품성과 결합돼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전장 4,970mm, 휠베이스 2,830mm의 넉넉한 차체를 자랑하는 11세대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 등급인 ‘TSP+’를 획득해 안전성까지 입증했다.

혼다코리아는 기존 고객을 위한 ‘충성도 강화’ 혜택도 마련했다. 기존에 혼다 자동차를 소유했던 고객(신차/중고차 무관)이 재구매할 경우, 전 차종에 걸쳐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혼다의 플래그십 8인승 대형 SUV인 파일럿 구매 고객에게는 2년 보증 연장 쿠폰을 증정해 사후 관리 부담을 덜어준다.
4세대 파일럿은 전장 5,090mm, 전폭 1,995mm의 압도적인 크기에 최고출력 289마력을 발휘하는 3.5리터 V6 직분사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넓은 공간을 동시에 원하는 가족에게 최적화된 모델이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도 눈에 띈다. 8월 한 달간 전국 혼다 전시장에서 시승하는 모든 고객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등 애플워치 10, 2등 신세계 상품권 20만 원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혼다의 8월 프로모션은 화려함보다는 ‘믿고 살 수 있는 차를, 합리적인 조건에 제공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충실한, 내실 있는 프로모션으로 요약된다. 검증된 하이브리드 세단과 SUV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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