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떨어지면 끝나요”… 3천만 원대에 구매 가능한 아빠들의 국민 세단, ‘이 참에 바꿀까?’

현대차가 2025년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재고차에 최대 370만 원 할인을 제공해 3천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재고 물량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by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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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 할인
‘H-슈퍼 세이브’ 프로모션 진행
2025년형 재고 물량 대상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3천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열렸다. 현대차는 2025년 7월, 특정 재고차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절대강자인 그랜저의 가격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H-슈퍼 세이브’, 200만 원 할인부터 시작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 사진=현대자동차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H-슈퍼 세이브(H-Super Save)’ 특별 기획전이다. 현재 판매 중인 2026년형이 아닌 2025년형 재고 차량에 한해 트림과 상관없이 2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는 기본 트림인 프리미엄부터 익스클루시브, 최상위 캘리그래피까지 모두 해당된다.

재고 물량은 한정되어 있어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7월 초 기준으로 프리미엄 트림은 40여 대, 상위 트림은 50대 이상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되나, 인기 모델인 만큼 소진 속도는 매우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혜택 꼼꼼히 챙기면 170만 원 더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 사진=현대자동차

H-슈퍼 세이브 외에도 다양한 추가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먼저, 10년/15만 km 이내 주행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인증 중고차를 통해 중고차 매각 후 신차를 구매할 경우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으로 50만 원을 할인받는다.

여기에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최대 40만 원 ▲현대카드 ‘블루 세이브-오토’ 최대 50만 원 ▲베네피아 제휴 할인 10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등의 혜택을 모두 더하면 추가로 170만 원의 할인이 가능하다.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총 할인액은 370만 원에 달한다.

그래서 실구매가는? 그랜저의 오너가 될 기회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 사진=현대자동차

모든 할인을 적용했을 때,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실구매가는 3천만 원 후반대까지 떨어진다. 2025년형 프리미엄 트림의 시작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4,267만 원이다. 여기에 최대 할인액 370만 원을 적용하면 최종 구매 가격은 3,897만 원이 된다.

이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산 대형 세단을 3천만 원대에 소유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마련된 셈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36개월 기준 3.8%의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모빌리티 할부)도 제공하고 있어 초기 구매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현대차 그랜저 7월 프로모션 / 사진=현대자동차

이번 현대자동차의 7월 그랜저 하이브리드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을 목적으로 한 만큼, 할인 폭이 매우 크고 조건 또한 구체적이다.

다만, 모든 할인은 개인의 조건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재고가 한정적이므로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가까운 현대자동차 판매 지점이나 대리점을 방문해 정확한 재고 현황과 자신에게 적용 가능한 최대 할인 조건을 빠르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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