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8월 프로모션 혜택
신차 그랑 콜레오스 파격 할부로 시선집중
QM6·SM6는 역대급 할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자 자동차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8월, 르노코리아가 파격적인 신차 구매 혜택을 들고 나왔다. 신차 ‘그랑 콜레오스’의 초기 구매 부담을 없앤 금융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스테디셀러인 QM6와 SM6에는 역대급 현금성 혜택을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판매량 반등을 꾀하는 모습이다.
고금리 시대에 소비자의 실질적인 구매 문턱을 낮추고, 신차와 주력 모델의 판매를 동시에 견인하려는 르노코리아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목된다.

르노코리아의 8월 프로모션 핵심은 단연 하이브리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에 집중되어 있다. ‘지금 구매하고 결제는 내년에’라는 슬로건 아래, 초기 5개월 동안은 단 한 푼의 납입금도 없는 특별 할부 상품을 신설했다.
이 상품을 이용하면 5개월 뒤부터 최대 60개월(연 4.8%, 할부원금 2,500만 원 이하)간 원리금을 균등하게 상환하면 된다. 이는 경쟁 모델인 현대 싼타페나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통상 1~3%대 저금리 할부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할 때, 초기 자금 부담을 완전히 없애 시장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한 조건이다.
그랑 콜레오스는 전장 4,780mm, 전폭 1,880mm, 휠베이스 2,820mm의 당당한 차체와 볼보와 공동 개발한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1.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0kW 구동모터를 결합한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갖췄다.

신차에 힘을 싣는 동시에, ‘집토끼’인 스테디셀러 모델들의 판매량을 지키기 위한 전략도 돋보인다.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형 SUV QM6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을 정조준한다.
이 모델은 전장 4,675mm, 휠베이스 2,705mm의 패밀리 SUV로, 140마력을 발휘하는 2.0 LPe 엔진의 경제성이 강점이다. 8월 한 달간 현금으로 구매 시 70만 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부를 선택할 경우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150만 원의 구매 지원금 중 유리한 쪽을 고를 수 있다.
여기에 50만 원 상당의 옵션·액세서리 또는 엔진오일 3회 무상 교환권까지 추가로 제공된다. 생산월별 혜택과 재구매 혜택 등을 모두 더하면 최대 할인 폭은 340만 원에 달한다.

중형 세단 SM6는 더욱 화끈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장 4,855mm, 휠베이스 2,810mm의 안정적인 비율을 자랑하는 SM6는 고성능 모델인 TCe 300(1.8L 터보, 최고출력 225마력)의 경우 전시장 특별 프로모션과 재구매 혜택 등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490만 원, 주력 모델인 TCe 260(1.33L 터보, 최고출력 156마력)은 최대 34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3년(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유럽 감성의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갖춘 중형 세단을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절호의 기회다.

프리미엄 스포티 SUV 아르카나와 상용차 마스터 밴을 위한 맞춤형 혜택도 마련됐다.
쿠페형 SUV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르카나(전장 4,568mm)는 1.6L E-Tech 하이브리드(시스템 총 출력 135마력) 모델에 대해 24개월(원금 2,000만 원 이하) 또는 36개월(원금 1,500만 원 이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8월 한정으로 모든 구매 고객에게 60만 원 상당의 옵션 및 액세서리를 추가 증정한다.
모든 혜택을 더할 시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자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마스터 밴은 150마력의 2.3L 디젤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전장 5,575mm의 S(Standard) 모델과 6,225mm의 L(Large) 모델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현금 구매 시 300만 원, 7월 말 이전 입고된 전시차 구매 시 10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하며, 2대 이상 구매하는 다량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지원한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고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잊지 않았다. 침수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이 8월 중 르노코리아 차량을 구매하면 전 차종에 걸쳐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적용하면 QM6의 최대 혜택은 390만 원, 아르카나는 230만 원으로 늘어난다.
이와 함께 ‘비앙브뉴(bienvenue)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경험 강화에도 나선다. 곧 출시될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구매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프랑스 파리 투어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는 웰컴 키트와 추첨을 통한 바캉스 패키지, 장기 시승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의 8월 프로모션은 신차 그랑 콜레오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기존 주력 모델의 판매량 방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요약된다.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역대급 할인 혜택이 여름 비수기 시장에서 잠재 고객들의 구매 심리를 얼마나 자극할 수 있을지, 그 결과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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